프메퍼 강사님을 처음 만나는 강의라 처음에 별 감흥이 없었지만 5~6년차? 투자자의 인사이트가 이정도 라면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했을까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프메퍼 강사님이 하락장을 버텼던 마음

-너바나-바다에 돌을 한 개 씩 던진다는 마음으로 버티면 언젠가는 돌이 차서 물 위로 올라온다.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그만큼 나의 실력이 쌓여가는 것이다.

강사님의 뚝심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저도 한 개 씩 바다에 돌을 던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보기 좋은 수탉이 아닌 알 잘 낳는 암탉을 만들자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결국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내 기준의 가치, 가격, 리스크를 정해서 베스트 투자를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 잘 낳는 A구의 ()단지 세 개만 있으면 노후 걱정 할 필요 없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그 ()단지 세 개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ㅎㅎ

 

같은 급지의 서울 A구와 경기도 B구를 비교평가 해 주셨을 때 가치성장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자산을 10년 보유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자산- 감당 가능한 선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알맞은 것.

 

진정성과 통찰력을 보여주신 프메퍼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찌야유나맘user-level-chip
25. 05. 26. 07:08

제제님 충분히 잘하고계십니다. 버티면서 우리 함께 해봐요

꼬꼬리코user-level-chip
25. 05. 26. 09:14

제제님 ( )단지 3채 응원합니다!! :)

김동복user-level-chip
25. 05. 28. 07:16

제제님 우리 함께 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