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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
저자 및 출판사 | 전성민/센시오 |
읽은 날짜 | 25.5.15~5.20 |
총점 (10점 만점) | 8/10 |
2. 책에서 본 것 | |
생각대로 된다. 긍정적 착가의 힘 | |
Key words: #긍정 #꿈 #동기 부여 | |
에보트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 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 데뷔에 10년간 선수생활을 했다. 1993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9회 내내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노런’ 경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저는 야구장을 향할 때마다 제 팔을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꿈을 보았습니다. 100퍼센트 희망이 없어질 때까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장애는 우리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넘어야 할 하나의 단순한 단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에보트의 말대로 불가능은 없다. 아니, 정확하게는 불가능이 없다고 믿는 사람에게 불가능은 없다. “긍정적 착각이 동기 부여에 매우 효과적이며 장기적으로 성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 팔 한쪽이 없지만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꿈을 이룬 에보트 선수가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어떤 것을 하기 전 걱정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사고력을 기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계속 유지하자! | |
하나의 점에서 선으로, 그림으로 완성되는 삶 | |
Key words: #과거 #미래 #점 #선 #면 | |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며 점을 이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과거를 돌이켜 보며 점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지금의 순간들이 미래의 어떤 시점에 서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스티브잡스- 중요한 건 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면이 되고, 나중에는 멋진 그림으로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다. ⇒ 믿음이 중요하다. 올바른 믿음! 미래를 의심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다 보면 쌓이고 쌓여 찬란한 빛으로 다가온다고 믿는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자! | |
Key words: #플러스 사고 | |
‘플러스 사고’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 |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만큼 늘 책을 가까이하고 학문을 열심히 한다. 나에게 맞는 책 한 권을 찾아 읽고 실천해라. 꽂히면 수십 번 반복해서 읽어라.
언어는 프레임을 형성한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가 하나하나 모여 나의 사고를 형상한다. 당장 오늘 아침부터 ‘나는 된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치자. 하루에 스무번도 넘게 외쳐보라.
의기소침해질 때면 오히려 더 당당하게 가슴을 펴라.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가 될 테니까
부족하더라도 ‘있는 셈 치면 되지 뭐.’ 하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는 현실에서 몇 가지 좀 없으면 어떤가. 있는 셈 치고 즐겁게 지내면 그만인 것을
작가 짐 콜린스는 스톡데일의 이야기에서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앞으로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과 함께 비관적인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차가운 현실 인식을 동시에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플러스 사고를 하되, 눈앞에 닥친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 플러스 사고를 위한 5가지 모두 필요한 행동들이다. 4번과 5번은 반대되는 부분인 것 같지만 다 가질 수 없기에 4번의 관점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할 줄 알아야 셈 치기 놀이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 |
Key words: #시도 #몰입 #노력 #행동 | |
지금 당장 머릿속에서 걸어 나와라 | |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인생의 한 번만이라도 무언가 시도해보라. 그것에 몰입해라. 바꾸려고 노력해라. 나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 행동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는 것이다. 고민만 하다가 시도해보지 않았던 과거들…이제는 그런 부분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우쳤다. 행동이 없이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다. 씨앗을 뿌려서 잘 가꿔서 나의 자산을 풍성한 숲으로 만들자! 생각만 해도 신난다! | |
Key words: #선택 #실행 #즉시 | |
인생은 한 번뿐, 다음은 없다. | |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도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했다. 태어나서(Birth) 죽기까지(Death)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Choice)이다. 인생에서 다음은 없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무엇이든 생각날 때 실행에 옮겨야 한다. 20년 뒤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실망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떠나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소설가 마크 트웨인 미루는 건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리타엠멋 시간이 많을 때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마감일이 다가오면 오히려 천천히 마무리하는 것. 이것이 나카지마사토시의 업무 처리 방식이다. ⇒ 우리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선택해서 행동하는 것이 계속된다. ~하려고 합니다. 라는 말은 하지 말자!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로 결단력을 끌어올리자! | |
Key words: #결단력 #액션플랜 | |
‘결단력’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 |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바비 다린은 이런 말을 남겼다. “당신이 인생을 한 번만 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은 한번 죽을 뿐이다. 당신은 여러 번의 인생을 살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 방법을 알고 있다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침대 정돈부터 시작하십시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을 잘게 쪼개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어렵고 큰 문제일수록 시도도 못 하고 방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감시한을 정해야 하며, 2) 마감시한은 내가 스스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3) 마감시한을 잘게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달성하고 싶은 강력한 목표가 있다면 1년 계획과 월 계획, 주 계획, 일 계획으로 나누어 마감시한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4. 미완성의 아름다움 러시아의 심리학자 자이가르닉은 우리의 마음은 미완성일 때 더 잘 기억하고 신경을 쓰게 된다. 긴가민가할 때는 일단 그냥 시작해서 미완성으로 놓아주어 보자. 빈칸을 채우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 계속해서 움직이게 해줄 테니. ⇒ 1~3번 까지는 알고 있던 부분이고, 4번은 새롭게 다가왔다. 최근 기존 앞마당 중 임보를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강의 수강하며 다른 지역을 임장하게 되었다. 그 지역 임장을 끝내고 완료하지 못한 지역 임보가 마음에 걸려 완료주의로 끝냈다. 미완성의 임보는 나에게 용납이 되지 않는다. 아름다움이 아닌 끝내도록 해주는 의지력이 생긴다. | |
Key words: #확언 #표명- #100번 쓰기 | |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쓰고, 말하는 것이다 | |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차동엽<뿌리 깊은 희망>중 “절실한 생각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려면 자기의 절실한 그 목표를 글로 적고, 이미지로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100번을 써야 한다,... 100번을 쓰면 그 목표가 머릿속이 아니라 내 몸속에 들어온다. 목표가 명확하면 그 목표의 발원지와 연결점이 보인다. 목표와 관련된 사람과 인연, 헤쳐나가야 할 환경을 알게 된다. 그러니 써야 한다. 쓰다가 실패하면 나한테 그렇게 절박한 게 아닌 것이니 그것도 괜찮은 것이고, 써보고 기억해놓으면 인생에 평생 그런 것 한 번도 안 해 봤으니 내 몸에 각인된다. 그러면 그게 미뤄질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내가 아들만 셋인데 사업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해도 안 빌려준다. 진짜 하고 싶으면 100번을 써보라고 한다.”
⇒ 나의 꿈을 말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100억 자산가가 될 것이고 쓰는 부분은 아직 100번 쓰기는 하지 않았고 작년 절실할 때 10번쓰고, 5번 쓰기를 하고 이동할 때 간절하게 마음속으로 확언했다. 신기하게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했다. 다시 나의 목표를 찾아 100번쓰기는 아니더라도 확언쓰기 하자! 정말 절실한 부분은 100번쓰기 하자! | |
Key words: #간절함함 | |
‘간절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 |
배수의 진은 강물을 등지고 싸움에 임하는 것으로 싸움 이외의 다른 선택지를 없애기 때문에 간절함을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간절함이 요구될 때 인위적으로 배수의 진을 치는 이유다.
간절함을 느끼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새벽 4시 30분에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해보아라.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어나 이미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아프리카 코사족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 힘들고 지쳐 간절함이 약해진다면 당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해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하는 법이다.
간절함이 무뎌질 때는 미래의 실패도 그려보라. 미래의 실패가 생생해서 가슴이 아려오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 현재 나의 상황은 어떠한가. 간절함으로 달렸다가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데 간절함이 확실히 부족하다. 당장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접근하자. | |
Key words: # | |
죽음을 기억하라 | |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뒤 극적으로 회복했던 스티브잡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오’ 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마다 저를 도와준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로마는 어떻게 제국을 이루었나. ‘공존의 지혜’ 로마인이 모든 것을 다 하려 하지 않고 다른 민족이 더 뛰어나면 그 사람에게 일을 충분히 맡겼다는 것이다. 로마는 노예나 이방인. 적이나 야만족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장점과 미덕을 취했기에 제국을 이룰 수 있었다. 짧은 인생. 내 삶의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우선순위에 집중하여 한정된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 죽음을 기억하고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자. ⇒ 죽음이라는 단어는 예전에는 마음을 무겁게 했지만 지금은 여한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고싶은 것을 했을거고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인생은 길지 않기에 중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지금 나에게 중요한 최우선으로 해야할 것에 집중하여 실행할 것이다. | |
Key words: #효율성 #시행착 | |
단순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 |
제대 후 1년 안에 합격하기로 다짐했기에 최대한 효율적이고 반드시 합격하는 공부법을 찾아야 했다. 제일 먼저 최근 5년간 고시 합격자의 합격수기를 모아서 인쇄소에서 제본해 책으로 만들었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 수석 합격자들의 수기에서 공통적인 부분들을 숙지하고 나만의 공부 계획을 썼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직하게 노력해야 한다. 동시에 지혜롭게 노력할 필요가 있다. ⇒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10억 달성기를 출력해서 바인더에 묶어서 하루하루 읽고 적용해야 할 점에 대해 정리했었다. 지금은 실전투자경험담을 읽고 적용해야 할 부분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새로운 부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나보다 앞선 선배들의 경험담을 귀중하게 읽고 적용할 부분에 대해 실행하자. | |
Key words: #책임 #감사 #비교 금지 | |
‘우직함’과 ‘겸손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 |
문제의 원인을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건 매우 나쁜 습관이다.
가진 것에 감사하자. 나의 오늘이 어제 죽은 이의 그토록 바라던 내일임을 잊지 말자.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간절함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다. 고마운 마음은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당신은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걸 기억해라. 우리의 경쟁 상대는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 자산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자.
가까운 산 정상에라도 올라가 보자. 올레길이 아니라 둘레길이어도 좋다. 이전부터 존재했고 이후에도 존재할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서 우리는 완전한 겸손함과 우직함을 배우게 된다. ⇒ 지금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4번 항목이 와닿는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어제의 나 자신! 어제보다, 오늘 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이라니! 조금씩 좋아지는 나의 모습을 유지하자! | |
[적용할 점] 2. 나 자신을 믿고 긍정 화법으로 대화하자. 안 돼!를 지우자. 3.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하루하루 쌓아가며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자. 4. 플러스 사고를 위한 다섯가지 지침 모두 적용하자. 5. 머릿속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의미가 없다. 행동을 하고 시행착오도 겪어나가며 성장할 수 있다. 행동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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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15 | 플러스 사고는 긍정의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 플러스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가 운이 좋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신하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이다. |
P. 31 | 다른 사람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나 자산의 언어 습관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언어가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언어가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나의 언어 습관은 어떠한가?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지고 있진 않은가.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말 속에서 ‘아니’, ‘안돼’를 지워보자.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때로는 속일 필요가 있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얘기해봐. 네게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거야. 알 이즈 웰(All is well)!” |
P. 60 | 고민거리가 있는가? 충분히 고민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결정을 의미하는 영단어 ‘Decision’은 ‘잘라내다’는 뜻의 라틴어 ‘Decidere’에서 유래했다. 기회가 왔을 때 한 손의 저울로 빨리 판단을 하고, 한 손의 칼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기회는 때를 놓치면 다시 붙잡을 수 없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고민은 그만하고 결단하고 실행에 옮겨라. 결단력은 환경을 뛰어넘게 해주는 힘이다. |
P. 71 |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쳐보자. 1년 후에 내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보라. 내가 무언가에 정말 미칠 때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선이란 두 번 다시 태어나도 그만큼 할 수 없는 정도여야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치 않으면 원하는 수준에 절대 미칠 수 없다. |
P. 83 | 몸은 겉으로 보이는 마음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몸이다. 몸 가는 데 마음 가고, 마음 가는 데 몸 간다. 몸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음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
P. 117 |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면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땀 흘린 과정에서 보람을 찾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습니다.” 간절함이 곧 꿈을 이루는 열쇠다. -이나모리 |
P. 121 | 간절하고 싶다면 우선 꿈부터 크게 꾸어라. 기회는 꿈을 꾸는 자에게 찾아오고 꿈의 크기가 나의 크기를 결정한다. |
P. 161 |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패는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실패와 무기력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실패를 매번 새롭게 받아들이고 다시 새롭게 분발하는 사람만이 화난 원숭이 실험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 181 | 중요한 건 바꿀 수 없는 건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는 플러스 사고적인 태도다. 나의 재능이 부족하다고 자괴감에 빠질 것이 아니라 나의 재능을 향상시키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노력이 부족하면 남보다 더 열심히 우직하게 노력하면 된다. |
P. 240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직전에 포기한다. 그들은 게임의 마지막 순간에 포기한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도 때가 되면 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깜깜한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밀어 걷다 보면 찬란한 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P. 244 | 대나무는 4년 동안 고작 30센티밖에 자라지 않지만, 5년째가 되는 순간 하루에 1미터씩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 잊지 말자. 포기하고 싶을 때 내딛는 마지막 한 발걸음이 질적 전환을 이루어내는 커다란 도약이 될 수 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한번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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