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쯤 하려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라이브…
3시간을 채워 11시에 끝이났다ㅎ
수업외에도 많은 정보와 사람들의 고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채팅을 많이 치거나 하진 않았지만 너나위님과 내적친밀감이 생긴..ㅎ
종잣돈의 기준을 세워주신것, 공부의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신것 하나하나가 너무 도움이 되고 이 기준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 수있을거 같다.
너나위님은 정말 F이신거 같다. 하지만 마음속 분노로 여기까지 오셨으니 나도 꾸준히 할 이유를 찾아보며 계속 나아가자. 지금은 재미인거 같다! 계속 재미를 찾기 위해,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지!
핑계대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댓글
메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