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돈독모 23조 태싸] 부자의 언어 돈독모 후기 (with 마스터멘토님)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 나가는 태싸입니다.

작년 12월 아너스와의 만남으로

마스터 멘토님을 만나뵙고

운이 좋게도 이번 돈독모로

또 뵐 수 있었는데요.

유익한 시간으로 가득 채워주신

마스터 멘토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새롭게 들렸던 부분이거나

놓쳤던 부분들을

써내려가보겠습니다.

WHY

최근 들어 월부 와서 그냥 막연하게

환경에서 벗어나면 안돼,

강의를 계속 들어야 해. 등등

왜 월부에 와서

돈을 어떠한 이유로

벌어야 되는

구체적인 목표가

희미해져 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요

마스터멘토님께서도

이럴 때마다 스스로

글을 써내려가기도 했고,

눈에 보이는 폰화면이나

노트북을 활용해서

자꾸 해야 되는 이유를

상기시킬려고

노력을 많이하셨다고

이야길 주셨는데요.

저도 돈을 벌어야 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그리고 구체화해서

제가 목표했던 금액을

달성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BM

보이는 곳곳에

비전보드 or 이유를 써놓기

CEO마인드

이번에 전세 재계약을 하게 되면서

계약도 전에 나간다는 세입자...

새로운 세입자를 받았는데

전자계약..?

예상치 못한 특약들...

정말 모르는 게 많구나

새삼 느끼기도 하면서

부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곧이 곧대로 들어서도 안되겠다라는

생각 또한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여러 일들을 통해서

아는 게 많아야 CEO마인드를

자연스레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M

아는 것이 힘이다

수치화, 기록하기

요즘 들어 성장은

어떻게 해나가야

진정 앞으로 나아가는건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정성만 들어가는 건지

정량만 들어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 있던 찰나였는데,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는 건

숫자로 기입하는 게 중요하다.

 

지난 달 보다 임장 몇 회

전임 몇 회처럼 숫자로 표시 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말씀 해주시는데

내가 이번 달은 과연 횟수를 위한

노력을 했었나?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내가 자주 보는 노트북 같은 곳에

붙여서 채워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BM

복기, 계획에서

정량정 수치를 명확하게

24년 12월 마스터멘토님을 만나뵙고

25년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고민 그리고 계획을 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또 다시 만나뵙고

25년 상반기를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여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독서에 대한 인사이트,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고민거리들을

청량감 넘치는 사이다처럼

갈증해소를 시원하게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언제 어디서든

지켜보신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곧 태어날 아이의 아빠로서

그리고 투자자로서

모든 걸 가져갈 수 있는

태싸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