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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최악을 가정 #사실직면 #그일에 최선을 다한다.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장 처음에 나왔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황을 직면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그것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 부서 이동으로 인해 여러차례 인터뷰를 보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줬다. 최악의 상황은 “떨어져서 기존 부서에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매니저와의 관계가 이전 처럼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있는 자리에서 기존처럼 최선을 다 한다.”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정말 걱정은 생각의 전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듯 하다.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내문제 정확히 알기 #내가 할 수 있는일 적기 #실행하기
▶ 1부와 이어지는 내용이다. 다만 보다 확실하게 나타냈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로 나누고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That's it!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바쁘게 살아라 #내걱정이 방생할 가능성? #받아들이기
늘 바쁘게 살아라.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이라.
기록을 살펴보자.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이미 그렇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라. 그런 태도야말로 모든 불행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앞을 볼 수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앞이 안보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불행하다.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줄길 수 있다.
과거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잘못을 침착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른일에 집중하는 방법은 꽤나 효과적이다. 나도 회사일이 잘 안풀려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주말은 임장과 임보로 시간을 보냈다. 이때 회사 일은 생각이 안나고 앞마당에만 집중하면서 회사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다. 정말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걱정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중에 하나이다.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마음의 평화는 내 생각으로 부터… #즐겁게 생각하자.
마음의 평화와 삶의 기쁨이 상황이나 재산, 지위가 아니라 오직 생각에 달려 있다.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행동은 ‘바꿀 수 ’ 있다.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즐거워질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살면서 겪게 되는 일 중에 90%가 좋은 일이고, 10%정도만 좋지 않은 일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좋은 쪽은 쭉 90%에 집중하고, 나머지 10%는 무시하면 된다.
인간의 삶에서 조금이라도 기쁨을 얻고 싶다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롭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신의 기쁨은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고, 다른 사람의 기쁨은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 마음의 평화는 내 생각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는 남을 도와주는 기쁨이 생각보다 큰 축에 속한다. 위에서 이야기 하는 7가지는 다 좋은 점인데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6부 비반을 받아도 건정하지 않는 법]
#뛰어난 사람은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영향력이 큰 존재일 수록 그것을 걷어 차는 사람들은 더 큰 만족을 느끼게 마련이다.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 후,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라. 뛰어난 사람들은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비판에 익숙해지자.
▶ 내가 비판을 받는 다는 것은 내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는다. 즉, 내가 잘났다는 것이니 기분 좋게 받아들이자. 그리고 남들이 하는 말에 절대로 귀 기울이지 말자.
[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피곤X #잦은 휴식, #
피로는 종종 걱정을 낳고, 적어도 우리 몸을 걱정하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군대에서 하듯이 자주 휴식을 취하라. 우리 몸의 심장이 그렇게 하듯이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쉬라. 그러면 하루에 한 시간씩 더 활동할 수 있다.
과로로 죽는 사람은 없다. 여기저기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며 걱정하기 때문에 죽는다.
일에 흥미를 갖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만 생각하라. 그러면 하면 두 배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 여기서는 BM할 내용들이 많았다. 미리 먼저 쉬어줘야 한다는 내용은 공감하는 부분이다.
[10부 나는 이렇게 걱정을 극복했다. ]
일어나지도 않는 일들, 즉 내가 통제할 수 도없고 일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들에대해 조바심치며 걱정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비극이다.
열정이야말로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동기라고 생각한다.
걱정의 가장 좋은 해독제는 운동이다. 걱정이 생기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두뇌는 적게 사용한다.
바쁘게 살면서 걱정할 시간할 시간을 차단했다.
▶ 다양한 사람들의 걱정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것들이다. 특히 일어나지도 않을 수 있는 일에 걱정을 많이 한다는 것은 내게 가장 공감이 가는 것들이었다. 정말 이 책은 걱정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줬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넘어서는 일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걱정하지 않기.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 주는 기쁨 얻기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 내가 먼저 아이들 앞에서 감사하기.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제가 감사해야 할 모든 것을 떠 올리기
저녁 식사전에 1시간 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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