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월에 제테크 기초반을 통해서 광금러님의 주식강의를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제테크 기초반에서 들었던 강의 내용들이 저의 모든 편견을 바꿔놓은 강의 였는데 주식강의가

 

새로웠습니다. 아예 접해보지 못한 영역이라 궁금한 것도 있었고 최종 관문이 부동산 투자였는데

 

종잣돈을 잘 굴릴려면 주식이 필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제테크 기초반 이후 강의로 주식강의를 들어야겠다

 

했는데 열기반이랑 실준반을 듣고 나서 이제야 미주백을 들었습니다.. 좀 늦었네요

 

제테기에서 들었던 내용과는 좀 다른 미국 직투였고 환전을 해서 달러로 투자한다는 것부터 어려웠지만

 

가르쳐 주신대로 적은 종잣돈으로 달러 환전도 해보고 주식이 처음이다 보니 안전추구형으로 시작하려고

 

하니 안전추구형 포트폴리오도 짜주시고 그에 맞는 ETF에 하나씩 매수를 해보니 떨림과 동시에 설레임이

 

있더라구요. 이제 시작이구나 그럼 멈출수 없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별주식종목 분석하는것도 너무나 생소한 사이트에서 분석하고 이렇게만 하면 되나? 할정도로 간단했지만

 

아직 판단하는건 어렵더라구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고 싶은데 아직저는 둘도 아는게 어려운 달팽이같은

 

행동과 생각을 하고있는지라 남들보다 느리지만 천천히 배우고 있습니다. 주식은 정말 장기투자 목적으로 

 

할 생각이라 조급하지 않고 적금 붓는다 생각으로 해나갈 것이며 강의는 좀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라

 

제 기준에서는 어려웠지만 필기 해놓은 것과 가르쳐주신 뉴스 읽는 방법 북마크 저장도 다 해놓았으니 

 

자주 보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월 300 포트폴리오 강의는 새로 리뉴얼이 되면 그 때 들어보고 싶습니다!

 

열 강의 해주신 광화문 금융러님 감사드리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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