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반에서 수강을 놓쳐서 부동산 기초 강의를 듣고 실준반을 들으며 강의,과제,조모임하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시간에 늘 쫒기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그때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남들보다 종잣돈이 거의 없는 상태라 소액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범위가 너무 좁아서 가치있는 입지인지 판단하는 것도 미숙한 상태가 앞마당 만들기도 쉽지 않네요. 한달은 혼자서 소액투자 강의를 들으며 조금 느슨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과연 투자하는 날이 오긴 하는 걸까? 그와중에 일태기?인지 빨리 은퇴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단 생각이 절실하네요.
정책이 바뀌면 또 어찌해야할지? 부동산 투자 가능한 걸까? 나도 할수 있을까? 부자 정말 될 수있을까? 확신이 불안감으로 바뀌는 시기에!! 열기를 통해 다시 달려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오프닝강의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주셔서 저는 1년에 한채라는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보여려고 합니다. 비전보드를 만들고 좀 더 단단하게 준비하여 얼른 은퇴하고 싶네요!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그날까지 달리자!!
이번 열기반에서 탄탄하게 준비해서 앞마당을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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