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청까지 이틀내내 고민했습니다
월부 2번째 강의지만 지난번에 노력하지않았던 관심없던 제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실망했습니다
저 자신에게 너무나 인색했고,
시작을하면 설레임보다 걱정이 앞서는 사람이라 이번에도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과
이번 강의로 엄청난것을 이뤄야한다는 무게감이 들었는데,
더이상은 두서없는 독서와 유투브 시청으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우이님 말처럼 포기하지만 않으면 꼭 좋은 일이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멘토님들의 투자인생에도 저와같은 두려움의 시기가 있었을것이고 실패와 좌절도 많았을텐데..지금 제가 보는 모습은 그걸 이겨낸 모습이고 과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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