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가족이 놔주질 않는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느슨해진 나의 임보로,
포기할까 진심 고민스럽지만,
조원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과 멱살잡아주는 조장님 덕분에
무사히 한달을 마무리하고…..
담달 열중반을 들으며,,,다시 한번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24기 59조 조장 빙바나나님, 미키마루님, 고령남님, 메뉴님, 독일님, 솔빠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우리 꼭!!!!! 꼭~!!!!!!!!!정상에서 다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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