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가 되면 헤어지기 아쉬울 정도로 친해지는 조모임
주차별 행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인건
모두들 열중 했음을 반증 되기도 한다.
5월 시작 목표 스티거를 붙여두고 나아진 것을 자문 하니
시도 했고, BM했고 , 행동 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시간 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고
우려 했던 무릎은 조원분들 화이팅 덕분인지
무사 임장으로 마무리 했다.
우리 조원 분들 등기 칠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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