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강의를 한바퀴 돌고나서 열중반을 재 수강하게 되었다.
실준, 열중, 서투기..기초강의를 들으면서 힘들었던 기억과 행복했던 기억이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16년 식이면 신축인가? 준신축인가?
항상 강의를 들으면 구축, 신축, 준신축, 초신축이 나왔는데 명확한 답이 없어서 나만 그렇게 느낀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느끼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지방과, 수도권안에서 단지 년식을 상대적으로 평가하기
흐릿한 앞마당 = 반마당
흐지부지하게 끝난 지역이 많은데 이걸 다시 해야되나 생각도 들기도 하였는데 마침표는 끝내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자 생각도 들었다.
전화임장에 대한 두려움 설명과 직장인 투자자의 마인드 등을 설명해주셨는데
투자 꼭 해보서 돈을 벌어보기, 월부환경에서 오래하기 등 조언을 해주셨는데
맞는 말만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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