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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증 오프닝 완스]긴 터널의 끝을 보자

  • 25.06.04

아직은 다 기초 강의만 들은 나에게 드는 마음은 내가 사기전에 다 오를까봐 항상 조급함 이었는데 제대로 된 앞마당도 없으면서 빈수레만 요란 했던것 같다. 

 

고민할 시간에 정작 중요한건 시간과 노력을 갈아 넣는것인데.. 

 

앞마당 3개 만들고 비교할때 까지는 나에게 투자는 없다. 

 

하지만 올해 안에는 꼭 결정을 본다. 

 

지금까지 3개의 강의를 들었지만 머리 속에 정말 남아 있는 건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언제가 될지 모르는 터널을 걷고 있지만 3년은 변함없이 강의 듣고 조모임 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 보면 긴터널의 끝!! 내가 안가본 임장지가 없는 웃으며 편안하게 임장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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