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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드림] 피드백, 행동, 환경, 표현 ("일의 격"을 읽고)

  • 25.06.04

적용할점

1.피드백 받는 것을 두려워말자. 나를 드러내어야 한다.

2.실패할 것을 두려워말자. 지식습득이 아니라 행동과 실험이 더욱 중요하다. 내가 홈런을 맞고 있지 않다면, 힘들지 않다면 과연 나는 경기장이 아닌 관중석에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자.

3.나를 드러내야 한다. 누구도 나를 알아서 구제해주지는 않는다.

4.역시 환경이 중요하다!

5.NO라고 말할줄 알아야 한다.

 

 

(35) 성공비결

성공비결은 단순하다.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운은 끊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39) 그냥 찾아가라

한참 후에 코치를 만나니 그동안 혼자 이것저것 했떤 게 대부분 시간 낭비였음을 발견한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그냥 있는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어 피드백을 받거나 진단, 도움을 받는 것이다.

 

(63) 초보 코치가 아니라 코치다

스스로 ‘초보’라는 말 뒤에 숨어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배우다가 인생 다 보낼 겁니까? 그냥 하세요. 가르치는 게 제일 배우는 겁니다.

당신이 선망하는 그 유명한 분들은 당신보다 더 어린 나이에 당신보다 더 부족한 지식으로 남들을 돕초 가르치기 시작했다.

 

(71) 테레사 수녀가 비행기 1등석을 탄 이유

자신이 원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자신을 던져라.

그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용기 있게 하되 예의가 바르게, 성공한 인격자일수록 기꺼이 타인을 돕는 것을 즐겨 한다.

 

(73) 글로 쓰면 다룰 수 있따.

흥미로운 것은 글로 명료화하는 순간, 이제 그 생각을 다룰 수 있게 된다.

 

(81) 배움의 기술

가능한 ‘독학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실행하면서 꾸준히 피드백과 코칭을 받는다.

 

좋지 않은 배움의 방식은,

→혼자 무작정 실행한다(Street smart)

→수동적인 공부만 하면서 지식만 잔뜩 쌓는다. 방법만 백날 배우고 실험과 행동을 안한다(Book smart)

 

(83) 두드려야 열린다.

누가 알아서 챙겨준 적이나 운이 갑자기 온 적은 없는 듯하다.

상사나 회사에 도움이 되는 제안을 하고, 자신의 일이 분명히 회사에 도움이 되고 자신이 공헌하고 있음을 표현한다.

겸손하지만 야심도 가질 수 있다.

 

(91) 짧게라도 여러 번 전략

중요한 것은 ‘횟수’이다.

 

(93) 낮은 수준의 생각 전략

중요한 일을 회피하는 합리화하고 안심을 주기 위해 쓸데없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97) 안타를 만는다는 것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홈런을 맞는다는 것에 감사할 필요가 있다.

최소 자신이 관중석이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는 것이고, 삶이나 일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당당하게 ‘승부’하고 있다는 뜻이니

 

(115) 축적 후 발산

축적이 있다면 그 ‘운’은 전환기가 되어 ‘발산’이 이루어진다.

 

(123) 의지력에 대한 미신타파, 비효율을 추구하라

환경에 자신을 넣어라

 

(127)

피드백을 받는 것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138)

No를 No라 명확히 못하는 사람은 마음이 여린 사람이 아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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