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뽀부자]#0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유라, 한국경제신문

읽은 날짜 : 25.06.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공부 #공부 #공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2016년에 나온 책으로 서른네살 주부이던 저자가 아파트 투자를 하면서 쌓아가는 경험과 공부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

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데 경험도 없고 돈도 없다면 길을 딱 하나, 바로 공부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우직하게 공부해야 한다. 자꾸만 조급해지는 마음을 공부로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다. 섣불리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종잣돈부터 다시 모아야 하므로 성공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깨달은 것

저자는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투자노트를 끊임없이 써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배우고 복기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투자의 과정을 자칫 가볍게 여긴것은 아닐까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의 투자노트를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 

그 노트속에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게된 것 같다.

적용할 것

이 책 역시 월부에서 항상 이야기하던것과 일맥상통한다.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공부할 것.

부동산은 인문학.

돈을 모으는 것보다 중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

돈 되는 아파트.

레버리지.

결국 부자들은 모두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