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5.06.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일체유심조 #당다시 #명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일체유심조 : 생각을 만들고 떠올리게 하는 존재는 바로 ‘무의식’이다.
의식 가장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는 무의식이 생각을 만들고 있다.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생각의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당다시 :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각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명상 :
3분간 호흡명상이 익숙해지면 또 다른 ‘눈’이 생긴다.
바로 명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이다.
명상이 삶의 일부가 될 때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이다.
바로 당신의 수호천사이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현재 내가 하는 사소한 행동, 생각, 말투가 나의 무의식에 자리잡아 나를 만들어낸다.
최근 나도 모르게 예전에 했던 어리석은 행동이나 실수가 자주 생각나 ‘아이고~ 뽀부자야’하고 나 스스로를 향해 혀를 끌끌차게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뒤엔 따라서 ‘너는 어쩔 수 없구나’하는 마음이 따라 왔다.
나 스스로 나를 과거에 가둬두고 헤어나오지 못하게 각인하고 있었다.
생각을 전환하자. 나는 그당시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였고, 지금 내가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니 그 때의 내가 안타까웠던 것 뿐이다. 그걸로 됐다.
생각의 씨앗 중 단단하고 건강한 것으로 골라 심어나가자.
명상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지만 저자는 명상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명상을 한 번 해보고 싶다.
3분밖에 되지 않는다니 부담이 되지 않는다.
매일 시도해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