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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를 공부하고 새롭게 깨달은 점과 반드시 적용 할 내용들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부동산과 맞벌이 하는 시스템 구축
둘째, 상위1% 부자를 멘치마킹하고 멘토로 두고 항상 조언을 구할 것
셋째, 투자는 운이 아니라 실력이다. 실력을 기르고 기회가 왔을때 빠르게 행동할 것(긍정마인드)- 부자들은 될까 안될까 고민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살고 있나? 부자들이 하는 대로 살고 있나?
1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이 말이 내 뇌리를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다.
나는 간절이 부자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부터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 집도 사주고 나도 멋지게 살겠다고 생각했다.
50대가 되어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잠이 오지 않는다. 내 미래를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불안하기만 하다.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진짜 부자의 삶을 살고 싶다. 하지만 아무도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고 가르쳐 주지 않았다.
강의를 듣는 내내 감동, 놀라움, 비통함 등의 감정이 뒤섞여 힘들었다. 왜 난 지금까지 이런 강의를 몰랐을까?
10년 전에만 알았다면 실수하지 않고 시간낭비 하지 않고 부자의 길로 갈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컸다.
1주차의 과제인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치밀하게 내 미래의 설계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설레이고 행복하다.
나는 이미 부자가 된 것 같다.
But,,
너바나님은 정직한 분인 것 같다.
뜬 구름위에서 허허실실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해주셨다. 부자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수십만 수강생을 배출 했지만 다 부자가 된 건 아니라고 했다. 어느 곳에나 95%의 엑스트라와 5%의 주인공 법칙이 있다.
나는 5%에 속한 부자가 된 열반기초반 87기 수강생이 되고 싶다. 나는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 낼 것이다. 내 안에서 A가 아닌 부자의 길인 B를 선택했고 부자를 열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둠속에 한줄기 희망의 빛과 같은 강의다.
댓글
찐부님. 진짜 찐부님의 열망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오네요~ 저도 초반에 찐부님처럼 나는 30대, 40대에 머했나 자괴감이 엄청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땐 그때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었더라고요. 그때 나한테 이걸 가르쳐줬어도 제대로 해내지도 못했을 거 같고. 모든 게 다 때가 있다는 말. 저는 믿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 나이에 시작하지만,전 우리가 그만큼 절실하기도 하고 경험도 훨씬 많으니까 목표에 빠르게 도달하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중간에 포기만 하지 말고, 꾸준히 계속 꾸역꾸역 하기만 한다면,,, 될 거니깐 ^+++^ 찐부님의 멋진 시작을 응원해요~! @^^@
안나조장님~ 맞아요. 지금이 가장 최고의 순간이예요~!! 경험과 지혜, 안목을 무기삼아 더 잘 해낼 수 있어요~!! 아자~!! 조장님도 순간 순간 최선을 다했고 성실한 삶을 살아오신 분이라는 걸 첫눈에 알아봤어요. 그래서 지금도 진실되게 팀리더로 섬겨주고 있는거고요. 이제 건강만 잘 관리하며 즐겁게 쭉쭉 해나가요~!! 응원과 격려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