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실감시작한지 3일째 … 어제는 매일목실감을 못하고 그냥 잠들었다. 익숙하지 않은것을 하려니 아직은 힘든거 같다. 한지만 간혹 못하는날도 있겠지만 3달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감사일기 : 사랑하는 딸이 오랜만에 집에와서 너무 감사했다. 엄마 준다고 복터에서 팥빵도 잊지않고 사다주고 딸이 없었다면 어찌했을까??? 사랑하는딸 고마워~ 오늘 딸을 위해서 평소 음식을 준비 할수있어 감사하고 늦은 낮잠으로 과제를 못할수도 있었는데 새벽에 정신차리고 목실감도 올리고 오늘 목표 달성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