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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Make Money King 엠엠킹 입니다.
25년 3월 처음 열기를 들었고, 두 번째 듣는 열기는 1년 간의 저의 성장을 돌아보는 목적성에서 출발 했습니다.
25년 1월~2월 내마기&내마중을 통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5년 3월 열기를 통해 ‘투자’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투자공부를 시작한 1년이 넘은 시점에서 그 근간이 되는 바이블을 다시 들으며
시장의 상황과 투자 원칙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과거의 교재와 이번 교재를 동시에 펼쳐두고 강의를 들었고,
작년 3월이 투자하기 너무 좋은 시기였다는 점입니다. 첫 앞마당을 만든 7월에도 알지 못했습니다.
점차 앞마당을 늘려나가며 그 시기들이 너무 좋은 시기라는 것을 알았고,
현재 투자를 할 수 없는 현재는 투자 할 수 있는 27년 하반기를 바라보며,
돈을 모으고 투자 후보군을 지켜보고 투자범위에 들었을 때 즉시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BM1: Not A But B]
강의의 명대사로 기억됩니다.
부자들과 나의 차이점을 알고, 그 차이를 좁혀 나가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노후 빈곤을 겪지 않기 위해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열심히 옮기며 비전보드 상 목표로 하는 41억을 위해
미션들을 하나씩 클리어 하려 합니다. (첫 비전보드 보다 3억이 늘었습니다ㅎㅎ)
자본주의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저의 삶은 근로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를 향해 자산을 쌓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재산소득이 35%를 차지하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나갈 계획입니다. 기술을 쌓아야 하는 3년의 시간에 어느덧 절반의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1만 시간의 ¼정도를 달려왔고, 앞으로도 시간 관리를 통해 5년 내 1만시간을 채울 예정입니다.(비전보드 작성 기준)
[BM2: 3040의 노후 전략]
지난 강의 대비 업그레이드 된 점이었습니다.
50대 이후 전략과 성향에 따른 투자하는 직장인, 직장인 투자가 버전이 상세로 구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너바나님의 솔직한 생각의 변화가 좋았습니다.
전문 투자자가 될 사람만 시스템 투자를 권하고 싶어요.
상급지와 선호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고점을 넘어서고 있지만, 전고점을 못넘은 곳이 더 많다는 점은
지금도 여전히 너무나 투자하기 좋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지방투자로 범위를 넓히기 어려운
저의 상황에서 수도권 시장이 계속 기회의 장으로서 출렁이지 않길 바라는 개인적 소망도 있습니다.
다음 목표로 순자산 3억, 5억, 10억을 잡았습니다. 결국은 가치대비 저렴한 물건을 사서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시간을 레버리지 해야한다는 점.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수익률 20%를 낼 수 있는 실력을 만들때까지 부단히 노력해서 단지를 찾아내는 실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M3: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
놓치고 있고, 안하고 있던 부분을 바로 잡으려는 목적도 이 강의를 재수강한 이유입니다.
안하고 있던 건강관리(+운동), 그리고 독서에 대해서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겠습니다.
30대 중반부터는 근육이 빠지고, 근육 1kg당 1,300만원의 가치를 갖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바른자세 그리고 근력 운동을 실천하겠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독서를 좀 덜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하여 매일 30분씩 독서를 하는 루틴을 다시 바로잡아가려 합니다.
2015년의 기회가 지금이라고 합니다.
기회인지 몰라서 투자를 못했던 2024년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실거주를 1순위 가치로 잡고, 우선적으로 해결한 현재.
이제는 투자금을 모으고 투자를 해야하는 시점입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인생의 목표 그리고 중장기 그리고 단기 목표를 점검했습니다.
다가 올 기회를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 더 내 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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