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면서 사실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이 조금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마냥 해맑아서 결국 잘될거야가 일상이었는데 조금 더 제 상황을 직시하게 되어 힘든 것이 조금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전보드를 쓰면서 저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어서 굉장히 유의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제가 비전보드에 작성한 내용대로 모두 이루어지게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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