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87기 55조 파란고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끝까지 하면 성공한다!
할 수 있다는 뇌의 체면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이번 2강은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진 느낌이었다. 아는 단어보다 모르는 단어들이 더 많은 강의였고, 집중 보다는 혼미해지는 시간이 더 많은 상태였다. ㅎㅎㅎ 그런데 사실 잘 안다. 이 시기를 거치고 조금 더 괴롭게 나를 채찍질하고 익숙해져야 계단을 하나 넘어 익숙해지는 시기가 온다는 것을…. 1만 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