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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2. 저자 및 출판사: 로버트 기요사키 / 민음인
3. 읽은 날짜: 2025.06.09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ART 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SBI 사분면 #부자vs빈곤층의 차이
오늘날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졌지만 가난한 노동 계층과 중산층은 더욱 가난해졌다. 그 빈부격차의 요인 여섯 가지를 설명한다.
전문가
S&P도 시장폭락을 피해갈 수는 없으며, 전문가도 전문가가 아니다. 내 스스로 금융 교육에 투자하여 실력을 키우자.
부자들에게는 빈곤층과 중산층보다 더 똑똑한 자문가들이 있다.
저축
찍어 대는 화폐로 인한 인플레이션, 그 가치는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금융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자. 부자들이 따르는 돈의 규칙을 따르자. 현금은 최악의 투자이다.
세금
세금을 덜 내는 합법적인 방법을 알자.
E/S 사분면에 속한 사람들이 가장 높은 비율의 세금을 낸다.
E/S 사분면에 속한 사람들은 더 많은 돈, 수입, 급여, 보너스라는 인센티브에 반응하지만 B/I 사분면에 속한 사람들은 세금 혜택을 위해 일하며 이를 통해 많은 돈을 번다.
정부를 도와 경제를 개선하고,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기업에게 식량, 에너지, 연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 정부는 나의 파트너! 세금은 인센티브이다.
실수
인간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다만, 학교 시스템에서 우리는 실수를 통해 학습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지니게 된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얻는 이점, 다른 사람들에게 실수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얻는 이점에 집중해야 한다.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에디슨-
폭락
미래를 보는 방법은 과거를 연구하는 것이다
과거 수차례 자산시장의 거품을 통해 벌어진 폭락의 시기 처럼 미래에 다가올 폭락을 대비할 수 있어야 겠다.
폭락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 이유는 이런 할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겁먹고 도망가지 않기 때문이다.
부채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한 가지 이유는 부채를 사용하기 때문인데 다만 금융 교육의 선행이 없다면 부채로 인해 빈곤층과 중산층은 더욱 가난해질 것이다. 부채는 양날의 검이다.
부자는 소득보다 자산에 더 집중하고 부채를 사용하여 자산을 획득하고 키운다,
부채를 활용하여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자.
동전의 반대편으로 가는 길은 진정한 금융 교육을 통해서라는 점!
[PART 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금융문맹 #현금, 흐름
진정한 금융 교육에 앞서 중요한 것은 금융 교육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학, 저축, 신용점수, 부채에서 벗어나기, 장기 투자 등이 있다.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제대로 알자.
수입, 지출, 자산, 부채, 현금, 흐름을 이해하자.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간, 연습, 노력이 필요하다.
[PART 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유령소득 #부채와 세금
진정한 금융 교육은 부채와 세금이라는 동전의 이면을 살펴야 한다.
진정한 금융 교육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부채와 세금을 통해 더 부자가 되는지 알려 줘야 한다.
진정한 금융 교육은 복잡하거나 혼란스러워야 할 필요가 없으며, 굉장히 단순할 수 있다.
부자들은 투자 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위해 일한다. 일반 소득은 돈을 위해 일할 때 발생한다.
정교한 투자자는 유령 소득을 위해 일하며, 부채에서 나오는 유령소득이란, 돈을 빌려서 절약한 시간과 돈이며, 자산가치 상승 또한 유령 소득이다.
e사분면에서 s사분면을 거쳐 궁극적으로 I 사분면의 전문투자자가 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오늘 날의 빈부격차의 원인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단순히 부자들의 이기심, 정부정책의 영향, 사회적인 제도의 탓으로 문제를 돌리기 보다는 게임의 규칙을 새로 쓰고 있는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금융 교육에 대해서 무지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용해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 부자와 중산층들은 생각하는 방식에서부터 차이가 크며(부자아빠vs가난한아빠), 오늘날 우리 교육시스템에서의 한계점도 크다는 것.
우리의 교육 방식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주입된 것들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나는 부자아빠처럼 자식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3. 자산과 부채, 그리고 세금을 명확히 이해해야겠다고 느꼈고, 투자 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넘어 유령 소득까지 고려한 의사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 지속적인 공부와 자기계발,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까지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대출과 세금에 대해 책부터 공부해 나가자. (‘플팩의 상급지로 가는 대출력’ 책 빌림!)
2. 계속해서 강의를 듣는 환경에 남아 있기. 금융 문해력을 높이자. 실력 쌓기!
3. 다주택 포지션 목표를 정교하게 세우자. 나는 정부의 사업 파트너임을 인지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36) “그냥 해보면 된단다. 그럼 항상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거야. 무언가를 해 본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단다. “
(P. 238) 실수란 넌지시 어깨를 토닥이며 “정신 차리고 일어나. 네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야.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 라고 말하는 소중한 알림이라고 했다.
(P. 240) 폭락은 바보들이 더 이상 바보짓을 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현금흐름 투자가는 시장 폭락을 기다린다. 이때 바보들은 도망쳐 숨고 진정한 투_자가는 겨울잠에서 일어나 할인된 물건을 물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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