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뿐입니다.
이번 실전 준비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첫 강의가 실전 준비반이었는데요.
지금도 초보이지만 첫 강의를 수강 할 시점에는 더욱더 초보였는데 집을 한번 매수해 본 경험이 있기에 바로
실전으로 가야 한다고생각을 하고 수강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PPT도 할 줄 몰라 그림판으로 했던 시절... 그때 조장님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며 이끌려 수강 완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실전 준비반이 아닌 실전반을 듣게 된 저는 알게 모르게 조금 성장을 했습니다.
1년 차 목표 중 하나였던 "10개의 앞마당을 만들기" 를 이번달 임장지를 통해 달성은 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을 수강하며 지금까지 했던 앞마당들은 앞마당이 아닌 반마당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지만 안 가봤으면 모를 점들을 알게 되었고 반마당이라도 가서 느껴본게 어디야 하는 생각을 하며
앞마당 챌린지에 적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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