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부동산 투자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고, 그러던 나의 30대에 ,아무것도 모른 채 가족 권유로 한 차례 부동산 투자를 했지만 큰수익은 없었던지라 저의 첫 부동산 투자는 실패라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경험이었는지 가끔 그때를 떠올려 보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실행으로 움직여질 논리를 핑계삼아, 늘 생각으로만 끝났던 나의 부테크.
그래서 사는 대로 살아온 나의 50대에 ,상대적 박탈감 이라는 것을 맛보게 되었죠.
사는 대로 살고 있는,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흘려 보낸 시간 과오에 대한 반성도 해봅니다.
네. 열기반을 듣고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너바다님과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깨닫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아 이 정도는 해야 등기를 100번 치는구나.^^;;
정도의 차이도 깨달았습니다.
공부도 실행도 말이죠.
열기반에서 동가부여는 확실하게 됐고,
신청하고 싶은 강의도 많고, 왜 이제 여길 왔나 싶지만,
너나위님, 그 외 분들을 지랫대 삼아 꾸준히 가보려 합니다.
월부를 살펴보니 계획에서 실행, 실행에서 꾸준함 까지가 가능하겠구나 싶고,
너바나님 말씀처럼 노후준비로 부테크에 몰빵하려 합니다.
공부와 꾸준함으로 목표이상의 성취를 바라며,
어서 뻘리 기초단계를 지나 성공한 투자 고수 상단에 오르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코코님의 열정과 결심이 저한테까지 엄청난 힘으로 다가오네요~! 멋진 코코님, 이제 현장으로 나아갈 일만 남았어요! 그러기 위해선 정말 꾸준함이 제일 필요한 것 같아요. 강의듣고, 임장가고, 임보쓰고, 독서하고, 조모임 하고. 그게 다인데. 몇 달 그렇게 살아보니 이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내 마음이 마음같지 않고, 몸도 따라주지 않고, 우울의 늪에서 허덕이는 그런 날도 오더라구요. 조급증은 금물, 생각을 좀 덜어내고, 그냥 매일,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하고자 한 일을 해 내는 것. 그거 하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채우다보면 어느새 우리가 원하는 그 곳에 도달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코코님의 찬란한 미래를 온 마음으로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