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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05.20 ~ 06.0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본 것 (내용 정리) |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
p24. 은행이 우리가 맡긴 돈으로 무언가를 해서 수익을 내고, 그 수익 중 일부만 돈을 맡긴 우리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즉, 밑천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 이익을 나눠주는 것이다. p26. ‘통화량 증가 = 돈이 흔해짐 = 돈의 가치 하락’이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자연스럽게 예전과 같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p35.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것이 또 있다. 당신이 일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의 증가속도가 점점 더 느려진다는 것이다. “내 월급이랑 우리 아이 성적 빼고 모든 것이 다 오른다!” p43. 당신은 어떤가?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가? p46. 60세 이상 임금 근로자의 월 급여는 160만 원으로, 전체 근로자 평균 급여 238만 원의 67.2%에 그친다. 이렇게 나이 들어서까지 힘들게 일을 해야 하는데도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사실이다. p54. 돈 걱정 없이 살아가려니 월급만으로는 부족해서 뭔가를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얼마나 부족한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도통 알 수 없는 사람들. 내가 그랬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점검’이다.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에 하나의 포인트를 찍는 것과 같다. p58.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 즉, 노후 준비다. 경제적 자유나 풍요로운 부자의 삶은,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
p.66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p69.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p.72 현재 대한민국의 저금리 환경에서는, 은행의 예금통장 안에 잠든 돈 역시 ‘소비 자산’이다. 부동산이나 주식은 생필품이나 사치품과 다르게, 시간이 흘러도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신기한 자산이었다. 즉, ‘생산 자산’의 일종. p76.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p87.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p91. 많은 사람이 부동산은 소액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대상이라고 생각 실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나는 부동산 취·등록세와 수리비, 중개수수료까지 모두 합해도 400만 원이 채 안 되는 돈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적도 있다. p93. 더 작은 힘으로 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지렛대와 마찬가지로, 전세금을 활용하면 보다 적은 돈으로 더 비싼 자산을 살 수 있게 되고, 수익률도 그만큼 높일 수 있다. |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01) |
p106. (의왕시 25평)투자를 고려할 땐 입지를 우선순위로 보고, 그다음으로 신축인지 구축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현명하다. 무조건 신축 아파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투자를 결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루아침에도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p108. 무엇보다 그중에는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곳이나 기피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바꿔 말해, 좋은 입지와 덜 좋은 입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입지는 곧 사람들의 선호도를 의미한다. p109. 집 값도 할인이 된다 애초에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조금 더 취하려다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이주수요와 신축의 힘 p112. 부동산은 입지, 투자는 관계 당신이 만약 임대사업을 단순한 부업 정도가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수단으로 여긴다면, 그 정도의 관심과 표현은 필수 자신의 ‘감’만 믿고 실행한 섣부른 투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p116.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부동산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그 대상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02) |
p119.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는 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그 시기다. 당신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부동산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문제는 그 가치가 쉽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물건의 가치 판단은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 휴대전화 대리점을 한 군데 갈 때보다는 두 군데, 두 군데보다는 세 군데, 네 군데 갈 때 좋은 조건의 스마트폰을 구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p129. 부동산 전세투자 시 일반적인 거래 순서 p134. 처음 투자를 시작하고 부동산 10채를 마련하기까지는 최대한의 경험을 해보려고 애썼다. 그때 내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잃지 않는 선에서 경험 쌓기’였다.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입지가 우수한 지역일 경우 실수요 자체도 풍부하지만, 부동산 상승장에서 전체적으로 강한 상승 기류가 형성될 때 투자수요 또한 빠르고 강하게 유입된다 p137. 나는 가급적 절대적인 가격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은 물건들에 투자한다. 우선, 절대 가격이 높으면 전세가율이 높다 해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에 수익률 면에서는 대단한 장점이 없다. |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03) |
p141.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아파트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고 2년 뒤 일시적인 역전세에 대비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 후 투자를 결정했다. p148. 어떤 협상에서든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아는 지역을 넓혀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쏠쏠한 수익이 예상되는 여러 개의 투자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때가 되면, 다양한 물건을 후보군에 올려두고 여러 가지 상황과 투자 시기를 저울질해 가며 가장 적합한 물건을 찾는 여유도 가질 수 있다.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p155.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04) |
p162. 이러한 대량 입주로 공급 물량이 늘어날 경우, 구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된 평촌 신도시의 시세는 일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모든 기회에는 위기가 숨어 있게 마련인 것이다. 나는 보통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계절적 비수기일 때 매입을 진행하는데, 그건 그 시기가 매수자 우위 시장, 즉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는 웬만해서는 투자하지 않는다. 실제로 투자 초기 시절, 매도자 우위인 시장에서 투자를 진행했다가 좋지 않은 가격에 아파트를 매입한 경험이 있기도 해서다. p169. LTV, DTI, 눌림목 현상 무조건 좋은 지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기보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
p178. 모든 지출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할 수 있다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해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을, ‘자본 재배치’라고 한다. p186. 첫 투자에 나서기 전 경제 및 투자 관련 도서를 100권 이상 읽었고, 10여 개의 강의를 수강해 부동산 투자의 이론과 지식을 쌓아나갔다. 그 기간 50명 이상의 투자 동료들을 만났으며, 그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앞으로의 투자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로 여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p201. 결국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려면, 그 가치인 입지를 알아보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심 있는 물건의 가격이 100원일 때 가치가 100원 이상인지, 딱 100원 정도인지, 아니면 100원보다 못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눈. 그 안목이 돈을 잃지 않고, 나아가 더 많이 벌 수 있는 시세차익형 투자를 하는 데 꼭 필요하다. 첫째, 여러 지역의 물건과 비교해 본 결과, 저평가된 것이 확실한가? 둘째,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며, 건당 리스크는 작은 물건인가? 기본적으로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 가지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위기가 나만 피해갈 거라는착각은 버려라 처음부터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까지 모두 끌어와서 투자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첫째, 처음부터 전세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물건에 투자한다. 둘째,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예정된 곳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한다. 셋째,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 등으로 현금을 확보한다. 넷째, 세제 혜택 등을 위해 매입하는 물건을 임대용으로 등록하는 임대사업자라고 해도, 매도해 현금화가 가능한 투자 물건을 한두 개 정도는 남겨둔다. |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 봐야 한다 첫째, 저평가된 상태인가? 둘째, 투자금이 적게 드는가? 셋째,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라는 기준은,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를 감당할 수 있는지 따져보라는 것이다.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는 투자의 최소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투자하지 않는다. 부동산 시세 기울기의 급격하거나 완만한 변화는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시장 참여자의 수는 곧 전반적인 분위기, 즉 대중들의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기간 동안 시장은 냉각(공급>수요)과 과열(수요>공급)을 반복하게 되고, 정책도 이에 맞춰 시행된다 수요가 많을 때 입주가 아닌 분양을 한다. 이 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등락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 된다. 수도권은 하나의 권역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지방의 경우에는 대부분 시 단위로 권역이 다르다.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부동산지인’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가능하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사이트와 ‘네이버 부동산’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물건을 살펴본다 ‘조인스랜드부동산’에는 전세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볼 수 있는 테마 검색이 있는데 이를 활용해, ‘전세가율이 85% 이상이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3,000만~5,000만 원가량인 단지가 많은 지역’을 임장지역으로 선정 ‘부동산지인’과 ‘호갱노노’, ‘아파트실거래가 가격의 감을 잡고 난 후 매달 전국 시구 단위로 부동산의 시세를 확인하고, 시구 단위 평균 전세가율이 비교적 높고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지역을 몇 군데 정한다(1단계). 그리고 ‘조인스랜드부동산’에서 그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높은 전세가율과 적정한 투자금 규모에 부합하는 단지가 많은 지역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2단계). 다음으로 해당 지역의 입주 물량과 미분양 현황 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임장지역을 선정한다(3, 4단계). 한마디로 ‘그 동네엔 어디에 뭐가 있고 분위기는 어떤지를 현지인보다 더 잘 숙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초반의 시행착오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꾸준히 반복해 나갔다. 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 게 핵심 중개소에서 하는 질문들 몇 가지를 다음 페이지에 정리했다. (p302 확인)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마음을 잃고 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그렇게 조급한 마음에 성급하게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나치게 전세가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게 좋다. 2년간 거주할 요량으로 물건을 보기 때문이다. 특히나 투자자로서 물건을 매입한 뒤 최초 임차인을 구할 때도 그렇지만 장기 보유로 투자를 이어가고자 한다면, 가급적 수리를 해서라도 좋은 집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임대를 결정짓는 네가지 요인 첫 번째는 가격, 두 번째는 집의 상태, 세 번째는 입주 가능 시기, 네 번째는 사람 |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목표로 삼은 독서량을 채우는 것에 집중하자 너나위의 추천 도서(p336) 책을 통해서든 강의를 통해서든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고 싶다는 바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경험이 부족하면 빨리 갈 수가 없다 모이기만 하면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험담이나 일삼고, 반대로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는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 그들이 바로 최고의 동료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썼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표현하고 노력하다 보면, 머지않아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말과 행동을 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당신을 말이다.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 물건 찾기→임장→부동산 매수 계약→임차인 구하기→매수한 집 수리→등기’ 1순위 : 가정과 투자 2순위 : 회사 3순위 : 기타(친구, 지인 등)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다.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했다. 어차피 투자는 평생 해나갈 일이다.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임대를 결정짓는 네가지 요인 첫 번째는 가격, 두 번째는 집의 상태, 세 번째는 입주 가능 시기, 네 번째는 사람
→ 위 네가지 요인을 기준으로 전세가 세팅하기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보보님~! 월부은을 정말 찐하게 보셨군요 ㅎㅎ 써주신 후기 보면서 다시 책 한 권 읽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도 아직 책에서 배운 것들을 전부다 실행하고 있지는 못한데, '행'하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ㅎㅎ 이 좋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고 저녁에 조모임에서 더 깊은 이야기 나눠보시죠♥ 오전/오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