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를 보세요. 당신의 미래입니다.

자본소득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찾게 되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근로소득의 중요성 또한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로소득은 영원할 수 없고, 

특히 노후에는 체력과 기회가 함께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 본 노년의 빈곤을 다룬 영상은 제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일할 수 있고, 수입도 만들 수 있는 시기라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준비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일할 수 있을 때 최대한 벌어서 자본소득을 키우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죠.

강의 중 “선배를 보면 내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직을 준비 중인데, 저희 업계에서는 높은 연봉의 경력자를 부담스러워한다는 현실을 요즘 절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직으로 연봉을 올리고 싶지만 그마저도 한계가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를 받아줄 곳이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남은 시간 길면 15년.
그 안에 근로소득의 3배 이상 되는 자본소득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여정에 월부가 함께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강의 덕분에 현실을 다시 보게 되었고, 마음가짐도 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실천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