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긴 시간을 가지고 생각과 구상이 필요하였으나 어차피 계획은 정확한 실행이 어려우므로 실전에서 수정하며 가자 하는 마인드로 전체적인 틀만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성취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감에서 좀 더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이제 할 일은 실천!!
월부_열반기초87기_비전보드_코트니백.pptx
댓글
코트니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374
434
자음과모음
25.06.27
30,633
346
주우이
25.07.01
39,978
130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780
39
월동여지도
25.06.18
39,96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