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집은 왜 대강 둘러보고 살까요?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샘이솟아리오레이비입니다.

너바나님 강의 중 저 말씀하신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덜컥 집을 샀기 때문이죠ㅠㅠ

20년 12월에 분양권을 구매했는데, 그 당시 분위기가 집값오르니 대출을 해서라도 집을 사야된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터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구매했던 것 같아요. 지금 거주하면서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강의 듣고 난 후 몇 가지 스스로에게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첫째, 돌이켜보니 투자금을 3억까지 모을 수 있었는데, 투자했더라면 5호기까진 마련할 수 있지 않았을까?

둘째, 0호기 처분 후 자산재배치가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

아직까지 의문점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지만, 앞으로 남은 강의 들으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마인드셋 재정비하려고 합니다. 남은 3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