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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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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35)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기라” 혹은 “오늘을 붙잡으라”로 번역할 수 있다. 오늘을 붙잡고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p.68)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p.85) 걱정에 지쳐 쓰러지기 쉬울 때는 열심히 일하는 순간이 아니라 일과를 마친 다음이다.
(p. 90)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이 옳았다.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굳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이라. 그러면 피가 돌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날 것이다. 머지않아 몸속에 긍정적인 활력이 치솟으면서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p.149) 영국의 시인 존 밀턴은 앞을 보지 못하게 되고 나서 똑같은 진리를 깨달았다.
"마음은 그 자체로 공간이니, 그 안에서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나폴레옹과 헬렌 켈러는 밀턴의 이야기를 입증했다. 나폴레옹은 권력, 영광, 재산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가졌던 사람이다. 하지만 세인트헬레나에 유배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살면서 단 한 주도 행복했던 적이 없다.” 반면에 앞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소리를 낼 수도 없었던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삶은 참 아름답습니다.”
(p.170) 당신이나 나 또는 앞서 말한 텍사스의 기업가가 보잘것없는 호의를 베풀었다고 해서 그 대가로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많은 감사 인사를 받아야 할까?
(p.173)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 나에게 적용할 점
#걱정을 다스리는 #자세와 #태도에 대한 책
#. 걱정을 없애는 건, 단단한 실력이다.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내 자신이 가장 취약한 지점은 ‘걱정과 불안이 크다'라는 점이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실력과 내공을 쌓아 투자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역량이 걱정을 물리치는 가장 근본의 힘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은 일깨워주고 있었다. (p.68~69)
완벽한, 아무 걱정없는 N호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을 줄이는 방법은
기본적인 투자 원칙을 지켜 나가는 것!
나의 선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
#. Just do it!
‘행복이란 무엇일까?’
공교롭게도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과 법륜 스님의 행복, 두 책을 나란히 두고 틈틈히 읽고 있었다.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 곧 비참해지는 비결이라면
행복을 논할 필요가 있을까?
행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선택하고 행하기 보단,
행하는 그 순간에, 지금 이 순간에(항상 잊지 말자!)
‘내가 행복한가’ 를 인지하고 느끼면 된다!
잊지 말자
항상 행복하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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