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6월 28일 새로운 대출 규제 시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들썩이는 서울 수도권 시장에 정부가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마포나 성동과 같은 지역들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다는 ‘카더라’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가계 대출 총량 규제’를 다시 한 번 더 시행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23년부터 25년까지 서울 수도권 시장의 가계 대출 총량 규제는 처음이 아니긴 합니다. 24년 5월부터 7월


대기업 환상 깨진 직장인 90%가 느끼는 감정.. “저는 당장 이걸로 돌파했어요."
그녀는 상상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한 월급. 몇 해 내에 자리 잡을 나의 집. 매년 여름과 겨울, 찾아올 해외 바캉스까지. 대기업 이후에 찾아올 이 모든 것들을. 때문일까. 대기업에 다닌다는 자부심을 갖고자 코피나게 공부했다. 그 정도 노력을 기울인 대기업 입사 후 인생은 대단한 꽃길일 줄 알았다. 하지만 정작 대기업 입사 후 얼마가 지났을까? 그녀에게 찾

[빙바나나] 당신의 돈의 그릇을 얼마입니까?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회사를 뜨겁게 달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08892?sid=101 바로 지난 7월 19일 토요일에 있던 로또 당첨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사 내용으로는 부산의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매하여 1등에 당첨된 게임이 무려 8게임이

지방 중소도시에서 84가 아닌 평형을 투자 대상으로 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천안 서북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대형 평수 중소도시를 임장하니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저렴하고 완성형 가족의 비율이 높아서 84가 아닌 그 이상 평수에 대한 선호도 꽤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불당에는 34평을 넘어 39평 위주인 단지도 있고, 이 단지가 굉장히 선호 단지이더라구요(지웰시티푸르지오 1,2단지) 불당과 같은 주
주변 환경이 별로지만 신축 단지들이 산발적으로 입주하는 동네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천안 서북구를 임장 중에 있습니다. 신두정 지역을 임장 다니다보니, 지역 가치 판단이 어렵더라구요. 지방의 중소도시는 연식이 가장 높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두정 지역의 신축들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한 채로, 임장을 갔다가 오히려 너무 혼란스러워졌습니다. 도시개발계획에 맞추어 개발된 불당이나 성성과 달리 어쩔 수 없이 상대적으
[실전 임장 클래스 1기_현대판김정호] 올해 제일 잘한 일 : 실전임장클래스 신청한 것 (feat. 제발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대판김정호입니다:-) 무려 ☆실전 임장 클래스 1기☆ 수강생으로서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ㅎㅎ 근데 사실 제목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아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세 줄 요약 : 실전 임장 클래스!!!!!!!!!!! 제발 들으세요!!!!!!!!! 제발!!!!!! 그냥 들으세요!! 진짜 좋으니까요!!!! ^^… 앞으로 광클이 엄청 심해질 것
[현대판김정호] 250724 잔쟈니 튜터님 투자 코칭 후기
!!투자 코칭!! 코오칭을 받았는데, 왜 나는 더욱 혼란스러워 졌는가…! . . . ? =_=…? 월부 입성 N년차, 드디어 처음으로 코칭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투자 코칭을 받았습니다. (어느 순간 뒤죽박죽 얽혀 버린 상황 +주변 분들의 강추 +드디어 N년 만의 아너스 = 온 우주가 투코 받으라고 등 떠민 상황) 담당 튜터님 변경으로 (하트)잔쟈니 튜터님(
[6월, 돈독모 후기] 인간관계론? 땡!!!, 자기관리론 딩동댕!~
안녕하세요. 꼬시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최근에는 조용히 앞마당을 만들며, 투자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데일카네기의 표지만 보고, 인간관계론을 읽고 돈독모에 참여한 참 어처구니 없는 날이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잘 이끌어주신 딩동댕 튜터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며,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에
[6월 돈독모 40조 현대판김정호]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돈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현대판김정호입니다. (아마도) 저의 첫 돈독모, 아닌가..? 아닌거 같기도 한.. 무튼..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본능이님, 필요한곳에님, 예나부님, 머누님, 열혈베컴님, 후추보리님, 주연동글님과 함께 한 6월 돈독모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논의 주제 1. 아침 루틴 여러 아침 루틴들을 나누었다! 오하 튜터님께서는
거인의 어깨를 빌린 속 시원한 솔루션 💖강사와의 만남💖 후기 [재테크 기초반 7기 77조 주주퀸]
안녕하세요~ 나눔으로 행복한 투자자 주주퀸 입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종강하며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썸머님과 오션님이 반갑게 저희를 맞아주셨고, 저는 '복(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실행한 것을 복기 하는 것)'방에 배정되어 강사님들을 기다렸습니다. 1차시에는 [센스있게 쓰자] 튜터님께서 저희 방에 오셨습니다. "람파드님"의 질문에
[한페이지] 4월 복기 & 5월 계획
안녕하세요 하루에 한 장씩 성장하는 한페이지입니다☝ 드디어 광클신이 나에게!! 멤생이튜터님, 학씨들과 깔깔거리면서 지투반을 보내다보니 눈깜빡하니 4월은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분명 4월에는 중간복기를 해봐야지!라고 생각했지만 … 네 그렇게 됐습니다 언젠간 성장하겠죠? #독서 계획 : 독서 1권 완독하고 독서후기쓰기 달성 : [인간관계론] 완독 / 독서후기

열기 1강 수강 후기 "not A but 너바나"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강의가 아니라 200억 자산가가 바로 옆에서 해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게 너바나님 강의의 묘미이자,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화려한 강의는 아닐 지 몰라도 날 것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강의입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듯, 200억
[열기 85기 24조 녹차한잔] 2주차 오프강의후기 "행복해지는 투자와 인생"
열반스쿨기초반 2주차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들을 수 있다니!!!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월부에 다녀왔습니다 ♥♥ #1. 내가 진정 원하는 것 생각해보기 어떤 일을 하던지 목적과 방향성을 먼저 설정하는게 중요한 것처럼 투자에 대해 시작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행복”,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복리매직]중소도시에서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매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최근 중소도시 1호기 같은 2호기를 매도 완료를 했습니다. 7월초 잔금까지 처리 하면서 완전한 매도 왠지 묘한 기분입니다 투자를 처음 할때는 사는 것이 다 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열기에서 배운 부동산과 맞벌이 하는 것.. 챗수를 늘리는 것만이 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월부에서 계
외곽수도권에서 서울 4급지 자산으로 갈아끼웠습니다.(feat. 5번 매물코칭) [양평91] + 아파트투자후기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 투자를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복소복 쌓아나가는 양평91입니다. 갈아타기를 실행하면서 어느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리고 제 투자를 복기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0호기 매도, 수도권 자산 갈아끼우기 목표 23년 9월쯤 마스터멘토님께 투코를 받아 저의 0호기를 서울수도권으로 갈아끼우기를 목표로

진짜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 시세트래킹 3가지 방법 [멤생이]
안녕하세요 멤생이입니다. 오늘은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요즘 특히 요건 꼭 추가해야겠다 싶었던 세 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매매가, 전세가로만 보기엔 놓치기 쉬운 포인트이기도 하고, 아, 이게 흐름이구나 하고 느끼게 된 내용들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시세트래킹을 조금은 습관처럼 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구
재밌는 임장보고서를 위한 마음가짐 [멤생이]
안녕하세요 멤생이입니다. 다시 시작된 새로운 임장지 임장보고서 잘 쓰고 계신가요? PPT만 열면 한숨이 나오고 아직도 개요에서 마우스만 만지작 만지막 손은 안 움직이는데 마음은 조급해지고 나만 진도가 왜이렇게 느리지 싶은 생각에 혼자 괜히 초조해지진 않으셨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던 시절엔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무겁고

[지투24기 멤튜터님과 함께 1단 3십억 학씨! 주주퀸] 전화 임장 어디까지 걸어봤니?
안녕하세요~ 나눔으로 행복한 투자자 주주퀸 입니다. 25년 4월 첫 지방 투자 실전반을 행복하게 마무리 지으며 전화 임장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저의 전화 임장 한 달 성장기를 복기 글로 남겨봅니다. 이번 지투반에서 저의 원씽은 (높은)전임의 벽을 깨부수는 전화 임장 30회였습니다. 어떤 걸 원씽으로 가져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