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로로입니다.
2주차 특별 조모임, 선배와의 대화
당연히 좋겠지, 도움 되겠지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좋을지는 몰랐네요.
긍정 선배님의 임장 전 확인 사항부터 앞으로의 자세(나를 알고 나만의 루틴 만들기)까지
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뭔가 할 수 있겠다는 의욕을 얻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게는 선배님의 인자한 웃음이 킥이었습니다.)\
선호도 분석을 통해 앞마당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꾸준히 공부하여 제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해나가고자 합니다.
후에 여러 선배님들처럼 몇 가지 난관에 부딪힌다면
다시 한번 인생 설계도 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진 기버가 되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모두 함께 힘내서 으쌰으쌰할 수 있도록
(긍정 선배님 처럼) 스마일 초로로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모래시계에서 모래알이 좁은 구멍을 지나가듯이, 한번에 하나씩, 천천히, 일정하게 일을 처리하게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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