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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3. 읽은 날짜: 2025년 6월 18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원씽(The ONE Thing)』은 게리 켈러(Gary Keller)와 제이 파파산(Jay Papasan)이 쓴 자기계발서로,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은 우리가 삶에서 너무 많은 일을 동시에 하려다 결국 비효율에 빠진다고 지적하며, 우선순위의 힘을 강조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핵심 목표 하나에 몰입하며, 다른 일들은 과감히 미뤄두거나 거절합니다.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 일이 다른 모든 것을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이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며, 삶과 업무에서 방향성을 뚜렷이 세우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시간 블로킹(time blocking), 멀티태스킹의 함정, 의지력의 소모성, 균형보다는 우선순위 조절의 개념 등도 함께 다루며, 단순하지만 지속 가능한 성과의 비결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원씽』은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진짜 중요한 한 가지를 파고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조언을 중심으로, 집중력 있는 삶의 전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우리는 보통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비효율과 탈진을 낳는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에너지를 집중하면, 더 큰 성과와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지력도 유한하다’는 개념은 일과 시간의 배분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매일 아침 “오늘 내가 해야 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를 자문하고 우선순위 1순위만 정하기
시간 블로킹(Time Blocking) 방식으로 가장 중요한 일을 위한 고정된 시간을 확보하고 방해받지 않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작은 성취 하나’에 집중하며, 한 가지 습관에 매일 꾸준히 투자하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 “That ONE Thing such that by doing it everything else will be easier or unnecessary.”
이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으로, 우선순위와 집중의 힘을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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