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7 대박7날이 곧 5~ㄹ(올)거에요! JJeoN]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열반스쿨 3강은 수익률 높이는 투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잘생김 주우이 멘토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집을 매수할 때,

 1. 내가 사는 곳, 살았던 곳 등 익숙한 곳, 

 2. 지인 추천(여기 살아보니 괜찮은 듯)

 3. 개인취향 반영: '한적한 곳’, ‘공기 좋은 곳’ 

이런 곳을 선택을 한다고 하는데,, 나 역시도 실거주 집 매수할 때, 

지인분이 이사가면 나는 여기로 갈 거라는 말을 듣고,

아무생각없이 그곳을 매수 한 적이 있었다. 불과 5년전의 나 ㅋㅋ

 1년 동안 가파른 상승장을 맞이하고 1년동안 또 가파른 하락장을 맞이한다^^

 그렇게 다이나믹한 시간들을 보내고 나서 삶이 무료해 질때쯔음,, 

 1년 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 열반스쿨을 만나게 되었다.

 1년 동안 부동산 투자 선택의 기준 “저환수원리”를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게 된다.

 <잃지 않는 투자 기준>

1. 저평가: 비교평가 (지역 내, 지역 간)

  2. 환금성: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는가 (나홀로, 저층, 탑층 제외)

  3. 수익률: 투자금 대비 얼마나 돌아오는가.? 수익금↑ / 투자금↓

  4. 원금보존: 적정 전세가율, 입지독점성, 적정 입주물량

  5. 리스크: 역전세 대비   

 "저환수원리" 정말 많이 들었지만, 

 정작 투자할 때 이 모든걸 고려했는가.? 라고 묻는다면, 

 한두개는 의심이 들었지만, 희망회로를 돌려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 내 몸에 투자기준이 새겨지는 느낌이 들도록 경험을 쌓자!! 

 입지평가 기준을 다시 들으면서 나 아직도 칼 같이 입지 평가를 하지 못하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그동안 했던 것도 많이 틀렸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많이 반성하게 된다. 

 → 초심으로 돌아가자. 기본이 안되었잖아!!

 임보 뒤로 갈 수록 헤매는 결론부분..

 나는 왜 아직도 비교평가를 잘 못할까.? 앞부분만 힘줘서 쓰지 말고뒷부분을 힘줘서 써야 하는디,,

 늘 시간이 부족해서 날려 먹는다. 이제는 앞부분은 날로 쓰고^^- 뒤쪽을 마무리 하는 연습을 하자. 

 → 임보 BM 그만하고, 강의에서 알려 주는 거라도 잘하자!!

"월급쟁이는 받는 만큼 일합니다.

벌고 싶음 만큼 하세요. 그게 얼마든,, 그게 안되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이번시장에서 노후준비 끝내세요. 하락장에서 집을 살 수 있는 건 노력을 했기 때문이예요. 아무나 못사요.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운만가지고 성공할 수 없고, 실력이 있어야 된다. 

그 실력까지 겸비해서 운이 왔을 때 그 운을 잡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심을 다시 일깨워주는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