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것에 도전도 많이 했고…그 도전에 성공의 맛도 봤고,,현실 벽앞에 막혀서 넘어져 본적도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익숙함이라는 생활패턴에서  수익률 보고서,  임장 활동등 낯선 행위를 한다는건,,,, 설레임도 주지만 한편으로 는 쉽지 않은 과정이라 꾸준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프로는  자기능력껏  수입이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그러기에 평험한 삶으로 그 가치를 높일 수는 없겠지요..

가족, 건강등 중요한 요소를 잘 조절해서 다시 한번 쉽지 않지만 그 과정이 향후 금융치료로 차한잔 마시면서 좋은 추억으로 복기할 그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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