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대장] 기사 6/23

✅ 신문기사

• 여의도 중심으로 재건축 활발하게 추진중, 영등포 집값이 빠르게 상승
• 서울시는 내년 1월까지 여의도 12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을 마무리 지을 방침
• 따라서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서 집값이 빠르게 뛰는중
• 대교 아파트(전용95)가 28.3억 신고가, 지난 3월 대비 약 4억원 오름
• 매물 호가는 34억원에 올라와있음
• 시범아파트(전용79) 26.8억에 팔림, 지난해 5월대비 7.2억이 오름

✅ 나의생각

• 내년 1월이라는 구체적인 목표 시점과 서울시의 움직임으로 여의도 재건축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 여의도 재건축 물건들은 정부의 규제나 흐름과는 무관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그사세?
• 아직 토허제 지정이 되어있지 않기에, 주변 지역 갭메우기로 가격이 많이 오른 강동구/잠실 비교시,
  (강동구 올파포 34평 27.5억 / 잠실 트리지움 29억 수준)
  대체제로서 여의도의 추가 상승 여력은 강동구 보다 더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