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자모님, 감사합니다. 안되는 이유를 찾으려고 했던 건 아닐까 돌아 보게 됐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의 무게를 실감하며, 쓰러지지 않기 위해 버티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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