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과 동년배인 주부입니다.
2010년 내집을 마련하고 아무대책없이 감대로 찍은 그집에서 얼마못버티고 하락장에 팔고나와 그집이 두배넘게 상승하는걸 바라보며 그집근처는 돌아갈정도로 힘든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긴긴 무주택 10년을 보내면서 그동안 집문제로 특히 상승장때마다 갖은질병을 치르면서 그끝을 이제는 보고싶어 챌린지에 참여했네요!
너나위님의 눈물에 같이 울며 그무엇보다 생각과 마인드를 바꾸는데 힘들었다는 바로 그말에 울음이 터졌네요. 이제 다시 이런상황을 내자식에게 물려준다 생각하니 끔찍하기 그지없네요.
이제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너나위님께서 힘들게 한 이시간 헛되지않게 준비철저하게하여 2025 등기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톡방 운영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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