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하는라 처음부터 강의를 듣지못해 아쉬웠구요
강의를 잘 듣고 배우면 배운거 또 잘 깜먹는 한사람 입니다~마지막 너나위님의 눈물속에 부모님의 모습이 현제 저의 모습이여서 ….ㅜㅜ 저도 바뀌어 보려고 포도나무에 가지가 매달려 있는것 처럼 저도 너나위님의 강의 붙잡고 매달려 보려고 노력 해 보려고 해요~저도 가난한 마인들을 아이들에. 대물림을 주고 싶지 않아요~ㅜㅜ 한번에 바뀌기는 힘드겠지만요~오늘 너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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