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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제목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저자 : 예프리(박예슬)
출판사 : 모티브
읽은 날짜 : 2025.06.27
점수 : 10점만점에 10점🎵
#일해서돈을벌고그돈이일을한다 #티클이태산이되도록!
책을 다 읽고 나니 사회초년생 중 누군가가 책의 지침대로 단돈 10만원이라도 강제저축 구조로 ETF 월정기매수를 신청하였다면 그 사람은 분명 별 생각이 없었지만 3~4년 뒤 돈이 쌓이고 수익이 나는 걸 보면서 돈이 일하게 하는 것에 분명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런 케이스였기 때문에 강제저축 구조와 해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가장 와닿았다.
아이러니하게도 급여가 적은 사람들이 오히려 급여가 적기 때문에 투자는 생각도 못한 채(돈이 일하게 하는 것) 당장 만족감을 주는 소비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이라 말하고 미래가 걱정되긴 하지만 ‘내가 더 해볼 건 없다, 그런다고 크게 달라지겠어…’로 결론 내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20대중반, 30대초반까지는 거기서 머물러도 크게 위기감을 느끼지 않겠지만 그 이상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똑같이 산다면 어느 순간 주변과의 격차에 밤잠설치는 날이 오게 되므로 다들 이런 책 많이 읽고 돈이 일하게 만들기를!
2. 책에서 본 것
[p.11-46 PART1 자동 저축 시스템 만들기]
#목표를잘개쪼개기 #적은월급탓하지말기 #목표시각화하기 #통장쪼개기
그동안 저축에 실패했다면 저축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자. 목표하는 기간이 5년안에 1억이라면 일단 1년, 6개월, 한 달로 구분하여 얼마를 저축해야 1억을 모을 수 있는지 쪼개 본다. 이렇게 하면 아득한 1억이 아니라 한달에 1~200만원 단위로 줄어 들어 바로 실행해 볼만 해진다. 당장 받는 월급이 적다면 계획을 세워놓고 목표금액 옆에 그 달에 채우지 못한 금액을 별도로 기재해 둔다. 이 금액은 추후 여윳돈이 생기는 경우 채워 넣으면 된다.
월급이 적어서 못해! 라며 핑계 대는 습관은 버리고 어떻게 하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지 고민하라. 방법을 찾는 사람에게 길이 보이는 법이므로 이직으로 연봉을 높일 수도 있다.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목표 저축액을 눈에 보이는 곳에 적어놓고 매일 볼 것! 마지막으로 통장을 쪼개고 월급날이면 각 용도에 맞게 자동이체 되도록 설정해 둔다. 선저축 후소비 시스템구축.
[p.47-91 PART2 1억부터 모으세요에 숨겨진 함정]
#금융문맹에서벗어나자 #모으기만하면해결되는것이아니다 #사소한지출을투자금으로바꾸자
은행이 보여주는 예적금의 명목금리에 속지 말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실질금리를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면 예금 4.5% 금리여도 물가상승률이 3.2%라면 결국 실질금리는 1.3%에 불과하다.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엔 1%수익도 안 될 것임. 이것은 급여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급여인상이 5%되었다고 해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1.8% 상승한 것이기에 열심히 뛰었지만 결국 제자리인 셈이다.
투자공부는 하지 않고 돈을 모으기만 하면 실력 없이 돈만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1억을 모은 뒤 투자를 시작 해야지 같이 단순한 생각은 마치 평생 실내에서 수영한 사람이 갑자기 바다수영을 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가 두렵고 낯설겠지만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조금씩 환전도 해보고 평소 관심있었던 기업의 주식을 1주라도 사보는 것이 중요하며 투자 공부를 틈틈이 하여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1억을 모아 투자를 하겠다는 자세를 갖자!
1억부터 모으세요라는 말은 종잣돈에 따라 수익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똑같은 10%의 수익이라도 100만원일때와 1억일때는 천지차이다. 하지만 같은 수익률을 냈다는 것은 변함이 없고 소액일 때 쌓아둔 경험이 1억이 되었을 땐 큰 빛을 발할 것이다. 이것은 손실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소액으로 손실내본 경험은 1억일 때 큰 손실을 방지해주는 경험이 된다.
나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간절함과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그것은 투자를 미루기 위한 자기합리화이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시장의 흐름을 알게 된다. 상승하는 산업에 몸을 담고 내 능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의 몸값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
월급에서 각종 생활비 등 지출을 제하고 나면 남는게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무심코 지출하는 부분이 투자금이 될 수 있다. 자주 마시는 커피 한 잔, 배달음식, OTT구독료, 값비싼 휴대폰요금 등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지출들을 모아 한 달로, 1년으로 환산하여 보라. 사소한 돈이 소액투자의 씨앗이 될 수 있다.
[p.92- PART3 국내가 아닌 미국주식을 선택한 이유]
#국민ETF_S&P500 #매번최고점적립식투자도수익이좋다 #투자금액*기간*수익률
미국주식을 개별 종목으로 투자하기 보다 워런 버핏의 유서로 인해 많이 알려진 S&P500에 투자한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자산운용사에서 편입해주는 미국 500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지니며 과거의 데이터로 볼 때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기에 높은 확률로 미래에도 결과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현재 시가총액 1등기업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시총 1위가 미래에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시가총액 순위는 항상 변해왔다. 게으르지만 부자는 되고 싶은 투자는 S&P500 장기투자가 적합한다.
거치식 몰빵투자는 최고의 타이밍을 재서 들어가기 어렵다. 지나고 나서야 그때 투자할 걸이라고 할 수 있을 뿐 막상 공포장에서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기에 큰 돈을 써 매수하기도 어렵고 한다고 해도 평온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다. 적립식투자는 나눠서 매수하므로 상대적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덜하며 주가가 떨어지면 평단가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회복했을 경우 더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요한 점은 적립식으로 연 1회 또는 매월 초 고점에 적립식 투자한 사람과 최저점에 거치식으로 기기막히게 투자한 사람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전자의 수익률도 충분히 좋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전자의 경우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은 사람보다 3배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투자는 당장 필요하고 급한돈으로 할 경우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렵고 빨리 벌어야 한다는 욕심에 무리수를 두기 쉽다. 따라서 시작은 내 수익의 최소 10%부터를 권장한다. 이 비율은 유동적으로 그때의 자금사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투자로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세가지 변수는 ‘투자금액*투자기간*수익률’인데 투자금액을 당장 늘리는 게 어렵다면 하루 빨리 시작하여 투자 기간만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되도록 장기투자를 권장하나 이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p.140-196 PART4 절세계좌 200% 활용하기]
#노후준비는연금저축과ISA #환테크
다음의 질문에 모두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자.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연금저축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20-30년 뒤의 노후계획이 있는가? 50대 이후에도 지금처럼 일할 수 있는가? 50대 이후엔 얼마의 생활비를 쓸 것인가? 내가 일하지 않아도 수동적 소득이 있는가? 연금저축 계좌는 노후준비 뿐만 아니라 세액공제, 과세이연, 저율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이 장기간 돈이 묶여 부담이 된다면 ISA계좌를 먼저 접근해 볼 수 있다. 3년 이후 만기이고 이때 연금계좌로 이전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돈이 묶이기 때문에 감당 가능한 금액 안에서 투자해야 하고 이벤트가 있는 돈은 넣어서는 안된다.
어려운 과정없이 쉽게 소액으로 시작해 볼 수 있는 환테크도 있다. 환차익은 환전 수수료는 발생하지만 세금이 과세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미국, 일본, 유럽 등 국가의 통화이기 때문에 개별종목과 다르게 사라질 위험이 적고 상방과 하방이 막혀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물론 주식과 같이 물릴 수도 있지만 통화의 역대 최저값, 최고값을 확인하고 대략적인 평균금액을 확인한 뒤 나만의 매수매도 원칙을 미리 정해둔다면 큰 시간들임 없이 투자할 수 있다.
[p.197-210 PART5 당신의 몸값을 키워라]
#돈이일하는동안나는몸값을키운다 #회사는직원을책임져주지않는다 #만원부터벌어보자 #일대빨!
저축과 투자는 자동 시스템에 맡겨두고 그렇게 세이브한 시간과 에너지로 나는 커리어에서 인정받아 승진하거나, 이직을 하면서 연봉을 점프 시키고, 동시에 부업을 통해 월급 외 수익을 벌어들여 소득을 높인 뒤 투자 금액 규모를 키워야 한다.
월급받는 삶은 안전하지 않다. 지금의 안전도 하기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순간 끝난다.
1) 향후 30년 이내에 죽으면 안 된다.
2) 당신 잘못으로 해고당하면 안 된다.
3) 회사 사정으로 정리 해고당하면 안 된다.
4) 회사에서 당신이 하던 일을 외주로 빼면 안 된다.
5) 당신이 하던 일이 쓸모 없어지면 안 된다.
세상엔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너무 익숙한 정보와 지식이라도 누군가에겐 돈을 지불해서라도 얻고 싶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만원을 직접 벌어본 사람은 이전과 다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매달 정해진 월급을 받을 때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180도 바뀐다.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고 본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때가 있다.
[p.211- PART6 당신의 이야기가 돈이 되는 순간]
#적극적인자기PR #벤치마킹은필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생각보다 더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본인에게는 이미 너무 당연하고 새로울 게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게 익숙한 경험도 누군가에겐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일 수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거두고 사람들에게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나둘씩 알려보자. 여기서 중요한 건 수많은 스피커들이 하는 지천에 깔린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차별성있는 스토리가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정보만 준다면 사람들은 나를 좋은 정보주는 AI로 여길 가능성이 크다. 남들이 할 수 없는 ‘내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퍼스널 브랜딩해야 한다.
첫 시작은 이미 성공한 크리에이터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방식을 낱낱이 분해하고 분석해서 파트별로 적용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한 첫 결과물은 세련되고 깔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당연한 것이고 지금의 성공한 크리에이터들 역시 과거 영상으로 내려가다 보면 세련되지 않다. 꾸준히 해나가면서 시도하고 사람들의 니즈에 맞게 바꿔보고 변화하며 시행착오를 쌓은 끝에 성장한 것이다. 초보일 때 다양하게 경험해야 규모가 커졌을 때 무리한 시도를 하지 않게 된다. 일대빨!
3. 책을 보고 깨달은 점
- 투자 경험이 많아질수록 시장을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이 경험이 나중에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손실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큰돈을 잃느니 지금부터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 봐야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리스크가 크지 않을 때 많이 시도하여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는 게 참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월 고정 적립식 투자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시장이 좋지 않다고 기사가 나오는 때에 쫌쫌따리 매수를 하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기준 없이 매매한 것과 다를바 없고 금액규모도 커지지 못하고 수익이 유의미하지 않다. 길게 본다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 처음부터 높은 배당금액을 목표로 하면 쉽게 지칠 수 있다. 배당금을 많이 받으려고 할수록 생각보다 더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첫술에 배부를 생각보단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다.
나는 2032년까지 배당금으로 월 200만원을 받는 것이 목표인데 이 부분을 휴대폰요금, 관리비 등 작게 쪼개서 달성해가는 맛으로 길게 가져갈 수 있도록 플랜을 짜야겠다.
- 자기합리화와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귀여운 책이름과 다르게 단호한 작가님. 역시 자본주의를 이해했고 참여자가 되었다면 가장 먼저 갖다버려야 할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방법을 찾는 사람이 되자!
-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정말 나의 기쁨을 위함인지, 아니면 보여주기 위한 소비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한 소비는 열등감, 경쟁심에 따른 것이다.
지금은 이 부분은 투자 종잣돈을 모으는 덕분에 많이 사라졌지만 ‘과거에 이런 마음으로 소비했었지’ 하는 기억들이 떠올랐다. 오히려 가진 게 없어서 소비하고 그걸 과시하고 싶고 그곳에 속하고 싶어 따라 소비하던 철없던 시절~ 다신 돌아가지 말자~
- 나에겐 익숙한 경험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겐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다.
최근 시니어를 공략한 유튜브에 대해 알게 돼서 크게 와닿았던 문장이다. 와이파이 연결하는 법, 키오스크 주문 잘 하는 법 정말 사소해 보이는 정보와 경험도 누군가에겐 새롭고 꼭 필요한 주제가 될 수 있었다. 역시 넓게 봐야~
4. 내 삶에 적용할 점
✅ 1 : 수치로 정확히 측정하여 목표를 세울 것
✅ 2 : 충동소비를 막기 위해 나를 관찰하고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을 것
✅ 3 : 의미없는 건 없다. 적극적인 자기 PR과 다양한 분야에 관심갖기
5. 기억하고 싶은 문장
p.54(전자책)
평소에 투자 공부를 틈틈이 하며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1억을 모은 후 투자하겠다는 자세와, 막연히 재테크가 두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일단 1억부터 모으겠다는 자세는 천양지차이다.
p.61(전자책)
평소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은 신경 쓰면서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은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p.66(전자책)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내가 그 물건을 가졌다는 사실을 몰라도 혼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행복하면 그냥 행복한 것이지 누군가 내 행복을 알아주어야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p.114(전자책)
최저점이 언제일지 계속 생각하느라, 정작 투자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걸 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기회비용을 치르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장 타이밍을 맞추겠다는 욕심은 일찌감치 버리고, 소액으로나마 적립식 투자를 시작해 보자
p.193(전자책)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시간과 노동력을 아껴서 자본을 불리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하루 종일 환율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주객전도가 되어버려 오히려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 있다.
p.199(전자책)
완벽한 이론을 갖추고 시작하는 재테크보단 일단 소액으로라도 먼저 투자해서 시행착오를 겪어 나가는 투자가 훨씬 낫다. 그러니 완벽한 공부,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먼저 시도해 보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
p.203(전자책)
저축과 투자는 자동 시스템에 맡겨두고 나는 벌어들이는 소득을 높여 투자 금액 규모를 키워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부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p.212(전자책)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 -중략-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일단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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