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강의었지만,
설준반을 신청한 사람들의 고민은 똑같거나 비숫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지가 생긴 기분과 ’아 내가 지금 하던대로 하면서 배움에서 익힌 부분들을 실천하고 더 많이 찾아봐야하는구나‘ 생각을 가질 수 있었구요. 그리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 임보를 잘하는 사람, 임장을 잘하는 사람은 지금 어떤 행동 또는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하고있을지 생각해 보라는 권유디님의 말씀을 듣고 나태해지려했던 제 모습에 반성도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한달동안 임보쓰는 왕초보에서 축적이 되는 데이터들과 나의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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