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띠아띠아해입니다.
최근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 정규 강의를 듣지 못했는데ㅠㅠ
이번 오프닝 강의를 듣자마다 실준반을 다시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월부에서 공부를 한지 9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이렇다할 성과는 나오지 않고 실력이 느는 것 같지도 않은데,, 덩달아 부동산 시장까지 급변하니..
제 생각과는 다르게 제 마음이 많이 방황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다른 공부를 해봐야하나..이제 어쩌지…
그런데 제 마음 속에 다녀오신건가유… 권유디 튜터님…?
제 마음을 읽고 계신듯이 해주시는 말씀에… 정신이 바짝 차려졌습니다.
그래! 이럴 때 일수록 같은 길을 가신 성공하신 분들이 계신 곳이 어딘지 생각하고 그 곳에 함께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의 갈 길을 가자..
나에게 맞는 투자 후보가 추려질 때 까지 계속 해보자.. 그냥 해보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좋은 강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렁거리는 제 마음이 튜터님의 나긋한 강의로 안정을 되찾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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