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토요일 조원들과 2번째 평촌임장을 다녀왔습니다.
혼자서는 멀리못가지만 함께라면 가능하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있었던 임장이였습니다.
3시간 가량 걸으며 분임을 하는데 혼자서는 사진찍고 여기가 어딘지 지도도 못보고 헤매였을 곳을 스마트한 조장님과 레티시아님이 앞장서서 하니 쫄래쫄래 따라만 다녀도 단지들이 척척 나오고 서로 아파트의 매매가부터 연식, 구조등
줄줄이 이야기 하며 정보를 나누었던 시간이였답니다.
비가오기전에 마치며 다음에도 또 오자고 약속을 하며 헤어졌는데 벌써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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