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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잊고 어느 순간 그냥 매일 오늘 할 일에 충실하자로 지냈던 나를 발견하였다 10년에 원씽을 1가지로 하고 상위목표와 하위목표, 내가 잘 안되는 부분을 상위목표로 설정하라는 말씀에 따라 비전보드를 다시 보며 시각화 된 이미지 아래 상위 목표 하위목표를 세분화하며 버릴 것 취할 것을 다시 점검해 보았다
부자는 건강관리도 달랐다 "체력유지"라 하셨다 일할 때는 하루 기본적으로 6천보는 일정하게 나오던데 집에 있으니 만보까지는 물리적 노력이 들어가야되고 열기 수강 후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고민하던 참이었다 겨울에 웅크리지 말고 강제적으로 나가서 움직이자고 시작해 어제까지 53일 성공했으니 약속대로 100일 채우고 이 후 스쿼트 100개로 바꿔야겠다 물론 산책하며 1000번 말하기 하는 것은 좋다 100번 쓰기보다 훨씬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시간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에너지관리이기에 이 부분을 좀 더 효율적으로 내 시간속에 녹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목실감을 통해 1000시간이 누적되면 최소 돈에 대한 방어능력이 생긴다고 하셨다. 씨드머니 생기면 새싹비빔밥 먹던 사람 바로 나 이러면서 반성하고 비전보드가 없어 그런 과거를 되풀이했다는 것 이래서 비전보드가 중요하다는 것!!
부동산의 입지에서 가치!! 나 역시 생애 주기별로 이런 선택을 하였다 전세금 욕심내어 첫 세입자 나갈 때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수익 경험, 직장과 교통을 1순위로 두어 더 깨끗한 신도시 생활 포기할 수 밖에 없던 상황, 지역 내 대장 학군 따라 이동하여 어쩌다 집값 상승으로 거주 수익으로만 지내며 정작 부자의 길과는 먼 생활. 호재를 따라 시도한 청약까지 과거를 모조리 부셔버리는 강의 내용에 무지함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공부는 애들이 아니라 내가 더 해야겠다는 뼈때림과 <부동산 투자의 기본원칙> 기본이 되어야 할 원칙 "원칙"이라는게 있었어 하며 수익률과 수익 전세갭 이런것만 생각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지난 세월 내 투자수익이 1억이 안되면 바닥부터 배워라는 말씀에 따라 투자라는 개념부터 제대로 정립하고 월부생태계에서 바닥부터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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