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그릿 독서후기 [이번 달엔 chill(7)하게 독서하는 6월이조 알로오빠]

  • 25.07.0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 앤절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26.06.228 

4. 3회차 완독할 ‘나’에게 하는 질문 : 

 4-1.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과거보다 나아진 것은 무엇인가?

 4-2. ‘희망’과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고 있는가?

 

STEP2. 책에서 본 것과 나의 생각

 

[의식적인 연습]

[당신의 그릿은 이전의 그릿과 다를 수 있다. 그릿은 변할 수 있는 특성이다]

[열정의 지속성, 탁월성]

[하루에 집중하는 것보다 다음날, 그 다음날에도 런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있는 것이 중요]

[시간을 정해두기]

 

-> 2번째 읽은 그릿이었는데 생소했다. 다르게 보면 처음 ‘그릿’을 읽었을 때는 ‘완독’ 목적 하나만 갖고 읽었기에 내용자체를 기억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시 반성하게 되며 읽게 된 ‘그릿’에서 현재 나에게 적용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이 많이 나왔다. 

 

-> [의식적인 연습] 야근까지 하며 일을 많이 한 것이 일의 잘함이 아니었고, 헬스장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운동을 반복한다해서 근육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니었고, 같은 코스, 같은 시간, 같은 거리를 런닝한다해서 유산소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어제 보다 오늘이 더 나아지려는 의식을 갖고 계속해서 발전해야 되는 것. 

 

->[탁월성]은 지름길이 없다. 계속 앞으로 가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 그것이 ‘업무’일수도 ‘투자’일수도 있다. ‘꾸준함’과 ‘의식적인 연습’을 갖고 있어야 [탁월성] 가질 수 있겠지. 

 

[잘하는 부분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는 노력]

[도달하지 못한 난이도에 도전]

[조언을 해주는 사람]

 

-> 원씽, 몰입 그리고 그릿을 통해서 7월의 방향이 계속 바뀌었다.

‘앞마당을 만들어야지’

‘아니야 밀린 업무를 끝내자’

‘투자는 해야지’

‘7월에는 더운걸’

‘8월에는 더 더울텐데??’

‘9월도 있지만 아직 한참 남았는걸?’

 

6월 끝에 다다랐을 때 혼란이 더 커졌는데, 독서모임에서 ‘그릿’과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듣게 되고, 조원분들의 응원을 받게 되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원씽’, ‘몰입’, ‘의식적인 연습’의 의미를 더 깊게 알게 되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계속 생각하며 꾸준히 해나가는 것. 

본질을 생각하고 ‘반복’에 익숙해지지 않기  

 

 

STEP2. 책에서 적용할 점

  1. 의식적인 연습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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