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현재 노원구에 살고 있지만 항상 성동구와 강동구 지역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기초 강의를 다듣고 월부를 한참 쉬다가 오랫만에 정신 차리고 보니 강의를 들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기초가 부족한대…
그러면서 또 7월은 너무 바쁜달인데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하는 핑계도 마저…
다시 환경 안에 들어와서 타이트하게 강의과 숙제를 들을 생각을 하니 걱정과 설레임이 동시에 밀려오더라구요
머리가 너무 복잡했는데 늦은밤 혼자 오프닝 강의를 듣다보니 그냥 이걸 하는거다 !! 라고
권유디님이 말해주셔서 오늘은 힘이 됩니다.
이번 오픈 강의를 들으면서 둔춘 주공에 대한 예를 들어주셨는데, 대전이나 부산 세종시 같은 제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지역의 공급 물량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임장보고서를 1개 완성하고, 아직 혼자는 매물 입장을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선배님들 또는
조원님들의 노하우를 배워서 매울 임장까지 한번 용기를내서 해보자 !! 하는 것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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