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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을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한 내집마련 기초반 1강

25.07.04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사실 월급쟁이 부자들을 처음 들은 시기는 2018년, 지금으로부터 7년 전입니다.

 

주변에 꽤나 똘똘한 직장 동료들이 있던 터라 그 당시 부동산을 활용한 재테크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아도 얘기해줄때 귀 기울여 들을걸.

사실 그때의 전 지금보다 훨씬 더 바보였던터라 그런 귀한 얘기하더라도 마음은 없는 채 귀 기울여 듣는 척.

 

“어디서 그런 정보 얻고 공부해요?”

 

하면 10명 중에 2명 정도가 네이버에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공부했다고 얘기해줬을 때였습니다.

심지어 저 2명도 저를 아끼는 사람이었구요.

 

그때 가입한 이후로 제대로된 활동 안 하다가 마흔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야 발등에 불떨어져 

내집마련 기초반부터 수강 시작한지 3일차입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누가 대치동에 ㅇㅇ 아파트로 이사를 갔네. 누가 역삼동에 ㅇㅇ 아파트에 사네.

남일처럼 듣던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저였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 저의 객관적인 상황을 봤을 때, 단순히 언급한 저 위의 두 개 동을 꿈꾸는건 

오히려 제 사기를 스스로 꺾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이야기에 주눅들지 않고 나의 드림 하우스를 위하 로드맵의 초석을 손에 집을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준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에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돈을 모으고, 막연하게 집을 사고, 막연하게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물 떠다놓고 기도하는 불안감을 떠나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디딤돌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따라간다는 생각이 든 1주차 강의입니다.

 

다른걸 다 차치하더라도 두 가지 키워드, ㅅㄱ와 ㅂㅇ를 기억한다면,

이 두개의 큰 기준을 따라 흘려져있는 나머지 기준으로 

나도 작은 성공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려 합니다.

 

물론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아깝지 않도록 남은 3주 어설프게나마 따라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대해

스스로에 대한 실망보다 용기를 주는 이 시스템과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에 집중하면서

이 수업을 듣기 전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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