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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사실 월급쟁이 부자들을 처음 들은 시기는 2018년, 지금으로부터 7년 전입니다.
주변에 꽤나 똘똘한 직장 동료들이 있던 터라 그 당시 부동산을 활용한 재테크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아도 얘기해줄때 귀 기울여 들을걸.
사실 그때의 전 지금보다 훨씬 더 바보였던터라 그런 귀한 얘기하더라도 마음은 없는 채 귀 기울여 듣는 척.
“어디서 그런 정보 얻고 공부해요?”
하면 10명 중에 2명 정도가 네이버에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공부했다고 얘기해줬을 때였습니다.
심지어 저 2명도 저를 아끼는 사람이었구요.
그때 가입한 이후로 제대로된 활동 안 하다가 마흔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야 발등에 불떨어져
내집마련 기초반부터 수강 시작한지 3일차입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누가 대치동에 ㅇㅇ 아파트로 이사를 갔네. 누가 역삼동에 ㅇㅇ 아파트에 사네.
남일처럼 듣던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저였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 저의 객관적인 상황을 봤을 때, 단순히 언급한 저 위의 두 개 동을 꿈꾸는건
오히려 제 사기를 스스로 꺾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이야기에 주눅들지 않고 나의 드림 하우스를 위하 로드맵의 초석을 손에 집을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준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에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돈을 모으고, 막연하게 집을 사고, 막연하게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물 떠다놓고 기도하는 불안감을 떠나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디딤돌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따라간다는 생각이 든 1주차 강의입니다.
다른걸 다 차치하더라도 두 가지 키워드, ㅅㄱ와 ㅂㅇ를 기억한다면,
이 두개의 큰 기준을 따라 흘려져있는 나머지 기준으로
나도 작은 성공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려 합니다.
물론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아깝지 않도록 남은 3주 어설프게나마 따라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대해
스스로에 대한 실망보다 용기를 주는 이 시스템과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에 집중하면서
이 수업을 듣기 전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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