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목실감 25.7.5 주말이지만

  • 25.07.05

강의 생활권관련하여 보고 내일 임장가고싶다.

 

아기 하원 후 멀어서 힘들어하긴 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를 잘 만나 동물 밥도 주고 밥도 잘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잘도착했다. 

10시 조모임이라 계속 재우려 했지만 실패.  할머니랑 자고있어 엄마 쪼끔 이따 올게 하곤 시간맞춰 다급히 뛰쳐나갔는데 밤잠에 처음 엄마없이 잠들었다. 

이 모든 순간들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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