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신혼집을 마련을 위해 어떻게 하면 부동산 공부를 단기간안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

동기언니의 추천으로 내마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50만원이라는 가격이 처음엔 부담으로 느껴졌지만,

1주차를 들은 지금은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듭니다.

 

막연했던 부동산 시장 공부를

내마기 강의를 통해 “어떠어떠한 기준으로 신혼집을 알아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내마기 강의를 통해 알아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전세가율이 무엇인지, PIR이 무엇인지, DSR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저는

내마기 기초반에서는 한번 더 정의를 알려주고 가셔서 

정말 부동산 초보들에게 초점을 맞춘 강의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주차 2번째 강의가 끝날 때쯤, 너나위 님께서 지금 이것만 듣고 집사야지!! 라고 생각했던 분들 

조심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너무 정곡에 찔렸던 기억에 남습니다.(ㅋㅋ) 

 

남은 강의와 과제를 통해 내집마련 보고서 완성도 꼭 하고 싶습니다. 


댓글


나무옆에서user-level-chip
25. 07. 07. 00:58

ㅋㅋㅋㅋㅋ 우리 용감한산님은 완강도 빠르시더니 핵심을 잘 파악하시는군요 ㅎㅎ! 용감한산님과 함께 할 임장이 기다려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