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이후 첫번재 조모임이었다. 서로의 부동산 입문한계기를 알수있는 시간이었고 처음 부동산을 시작하게된
계기를 떠올리며왜시작하게 되었는지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원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부동산 시작을 처음
한다는 분도 계셨고 지금 집이 있는상태에서 더좋은 선택을 하기위해 오셨다는 이야기를 하는조원분도 계셨다
전세만기가되서 이제 전세보다는 제대로된 매매를 하고싶어서 부동산입문하게되었다는 조원님도 계셨다
모두 더낳은 선택을 위해서 이곳에 모인 사람인만큼 그다음 선택은 분명히 좋은곳으로 할수있다 생각한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나도그렇지만 갈아타기를 통해서 내가원하는 목표를 이룰수있다는거에 지금은 그렇게
못하지만 시기와 징검다리를 이용해 내가원하는곳을 그려볼수있겟다는 생각을했다.
경험을 쌓고 부동산의 안목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다 꾸준히 내앞마당을 늘려나가면서 앞으로 내가 갈수있는곳을
많이 만들어놔야겠다 각자 느끼는바가 달랐고 각자의 느낀점부분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드림하우스를 발표하는시간을 가졌다 다들 웒하는 드림하우스를 설정을 해놓았고 그곳을 상상하며
잠시나마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나를 포함해 반포동의 드림하우스는 3명이나 있었다. 다른분들도 꿈꾸는 드림하우스를 이야기하는데 또하나의
목표를 세워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내가 생각했던 그드림하우스에 도달했을때 어떠한 기분이 들까? 그상상을 해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