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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딱 만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 직장 외 수입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늘 꿈꾸는 입장으로, 새로운 성장의 동력,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길인 것 같다고 딱 느껴지는 구절이었다.
“세상엔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새로운 도전으로 돈을 벌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세계가 너무 작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직장인은 주어진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을 잘 하면 된다. 하지만 결국 홀로서기 위해서는 스스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창조하여 팔 수 있어야 한다. 즉, 소비자의 시각에서 생산자의 관점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돈을 쓰는 소비자와 돈을 버는 생산자 둘 중, 어느 누가 더 빨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지는 답하지 않아도 뻔하다.”
→ 직장 밖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소비자는 돈을 주고 제품/서비스를 구입만 하면 끝이다. 반면 생산자는 소비자의 수요/시장/공급 등 다각도로 고려할 게 많기 때문에 시야의 폭이 넓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은 회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어차피 여러분은 그 회사를 평생 다니지 않는다. 언젠간 이직을 해야 될 떄가 온다. 그럼 그떄 ‘에이 월급도 적게 주는 회사, 나도 딱 받은 만큼만 일할란다!’라며 물경력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력서에 막상 적을 게 하나 없는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중에 경력 이력서에 적을 한 줄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경력을 쌓아나가다 타이밍이 맞으면 더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가도록 하자!”
→ 회사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 생각에 회사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의 경력/역량을 키우고, 내 이력서에 적을 한 줄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좋다.
“연봉 상승이 목표라면 한 회사보단 ‘다른 회사’로!… 만약 여러분들의 목표가 한 회사에서의 성장보단 연봉 상승이라면, 다른 회사로 적극 이직하도록 하자.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 연봉협상을 잘할 시 최소 10~ 최대 20% 이상까지도 연봉을 올릴 수 있다. 한 회사에서 근속연수가 긴 사람보다 이직을 많이 한 사람의 연봉이 대개 더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 현재 회사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다면 다른 회사로의 이직을 적극 고려해보도록 하자!”
→ 현재 회사 업무와 내 목표가 일치하지 않고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다른 것을 시도해보도록 하자. 다만 추구하는 목표와 이유를 명확히 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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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력서에 적을 한 줄을 위해서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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