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태싸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권유디 튜터님께서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어느덧 실준 강의도
세 번째다 듣다 보니,
익숙했던 내용이라
흘러 들을 수 있었지만
알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넘어가진 않았는지
권유디튜터님의 따끔한 충고 덕분에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 강의를 통해
얻었던 3가지를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더 좋아? 덜 좋아?
선호도를 매기다보면
"좋다, 좋지 않다."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투자자라면,
좋지 않은 단지에도
가격이 싸다면
투자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 좋다, 덜 좋다'로 접근해서
선입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더 좋다, 덜 좋다의 기준으로만
선호도 매기기
좋은 것과 덜 좋은 것
혼재되어 있는 시기
상승장에서는 가치에 맞게
가격이 형성이 되는데요.
반면 하락장일 때는
가치와 상관 없이 가격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내가 눈으로 보고
발로 밟으면서
가치를 명확하게 안다면
혼재 되어 있는 시장 속에서
오히려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6.27부동산 규제로
실수요자들이
쉽게 덤비지 못하는 시장
전세대출규제로
투자자들은 위축되고 있는 시장
이럴 때일수록
확신을 가지고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BM
혼재되어 있는 시장에선
가격 중 가장 좋은 단지를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더 좋지만 싸지 않은 단지
덜 좋지만 싼 단지
강의를 듣기 전 이였다면
당연히 싼 단지 사는 게
안전하겠지 ! 라고
생각을 했을텐데요.
요즘 같이 주춤하는 시장에서는
상관이 없겠지만
대세 상승장이 온다면
자산의 격차는 크게 벌어 질 수
있다는 사실
더 좋지만 싸지 않은 단지는
크게 빠질 수 있겠지만
공급이 계속적으로 부족한
서울, 수도권 시장에서는
리크스를 감안하더라도
더 좋은 단지를
해야겠단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리스크 대응만 된다면
덜 싸더라도
더 좋은 단지의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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